답답했던 삶의 숨통을 트이게 한 기적, 복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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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로제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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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목사님
성북구 40대 대학원 박사과정
복음학교로 삶이 쉬워집니다. 관계도, 신앙도 새로워지는 시간!
내 안의 열쇠를 발견하다! 진정한 복음의 삶으로의 초대!
⏺ 복음학교 참여 전 상태
1. 영적인 문제
● 율법적인 신앙으로 인한 자괴감
● 죄책감
● 신앙적 열등감
● 억눌림
● 자신을 정죄하고 판단하며, 타인에 대해서도 비슷한 시선을 가짐
2. 마음과 정신의 문제
● 연구 교수와의 불화로 인한 스트레스
● 걱정과 근심
● 불안
● 분노
● 인정 욕구와 독선으로 자신을 자책하고 타인을 판단함
● 정체성의 혼란
● 변화되지 않은 '나'와 변화되고 싶은 '나' 사이의 갈등
3. 가정 및 대인관계 문제
● 친절이나 배려의 부족, 관계에서의 갈등
● 상대방을 미워하거나 정죄를 멈추지 않아, 갈등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함
4. 신앙적 문제
● 주인과 종의 관계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조건적 사랑에 얽매임
● 신앙적 자유와 평안을 누리지 못함
● 복음을 단지 행동 변화의 기준으로 삼음(율법적 종교적 신관이 형성됨)
⏺ 복음학교 참여 후 변화
1. 영적 치유와 변화
● 내가 내 자아를 죽여야 한다는 율법적 설교를 분별함
● 율법적 신앙에서 벗어나 자유와 바쁜 삶에서도 신기한 평안을 경험
● 복음적용 통해 구원의 확신과 안식을 누림
● 정죄와 판단에서 벗어나 용서와 화해의 관점으로 바뀜
● 예수님과 연합된 새로운 정체성을 발견
● 습관: 옛 사람의 모습 줄어들고, 스스로를 용서하는 마음 생김
2. 정신적/정서적 안정
●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나 점진적으로 안정감을 회복
●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일하심을 신뢰하며 삶이 평안해짐
● 조급함과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마음이 가벼워지고 내적 자유를 경험
● 정신적, 정서적 안정: 조급함과 걱정 감소
● 내 안의 예수님께 대한 신뢰 증가
● 자기중심성에서 빠져 있었음을 깨달음
● 인정욕구 감소
● 타인에 대한 판단 줄어듦
3. 대인관계와 사회적 변화
● 친절과 배려가 늘어나고, 스스로 손해를 보려는 마음이 생김.
● 타인에 대한 정죄와 판단이 줄어듦
● 타인을 향한 연민과 용서 증가됨
● 더 나누려는 마음 생김
● 화해를 추구하는 태도로 변화
● 가정, 직장, 교회에서 더 조화롭고 평화로운 관계를 형성하려는 의지가 생김
4. 신앙적 성장
● 하나님과의 관계가 주인과 종에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전환
● 조건적 사랑에서 벗어나 존재적 사랑을 누림
● 신앙의 평안과 안정감을 기반으로 한 복된 삶을 살게 됨
⏺ 내가 체험한 복음학교의 강점
● 개인의 정체성 회복: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깨달음을 통해 자유함을 얻음
● 관계 회복: 타인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복음적인 방법 제시
● 신앙의 회복: 율법적인 신앙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으로 변화
※ 내가 경험한 복음학교를 2-3문장으로 간단히 요약해 주세요.
빨리 들을수록 쉬워지는 삶의 가성비!
성공하는 복된 삶의 짧은 비결!
1. 복음학교에 <참여하기 전> 나의 상황은?
내 힘으로 풀 수 없는 ‘관계의 문제(연구 교수님과 불화)’가 있었습니다. 연구 교수님이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결국 논문 지도도 받을 수 없을 것이고, 학위청구논문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것이 예측되어서 걱정과 근심, 불안과 분노로 스트레스가 깊어졌습니다.
2.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신이 그동안 시도했던 방법은?
그 사람 보다 더 힘이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 결과 그 교수와의 오해를 풀어주겠다는 것과 서로 좀 떨어져 있을 수 있는 방안을 약속 받기는 했지만 결론적으로 근본적인 ‘미움’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3. 복음학교 참여 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율법적 신앙의 지표들에 미치지 못하여 자괴감과 죄책감으로 스스로를 정죄하며 신앙적 열등감에 눌려 있었던 상태에서 ‘자유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참된 정체성을 확립하는 ‘생명선언’ 선포를 통해 정죄와 판단에서 용서와 화해의 관점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4. <타 프로그램들과 차별화 된 것>이 있다면?
그 동안 받았던 프로그램들은 ‘행동의 변화’를 위한 수많은 ‘방법과 평가 지표’들을 제시했지만 복음학교는 ‘내가 누구인지, 내 안에 누가 계신지’를 통해 몸과 마음의 ‘힘’을 뺄 수 있도록 ‘평안과 화해의 방향’을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5. 참여를 망설이는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풀어야 하는 많은 문제들의 열쇠(key)들을 ‘밖’에서 찾지 말고, 이미 가지고 있는 ‘열쇠(key)들의 사용방법’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6. 당신의 삶에 나타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무엇인가요?
1)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주인과 종의 관계가 아닌,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이는 내가 그를 위하여 무엇인가를 해야만 복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던 ‘조건적 사랑’을 벗어나 ‘존재적 사랑’을 누리는 평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2) 나와 나 자신의 관계
과거의 나는 스스로를 이원론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즉, 변화되지 않은 ‘나’와 변화되고 싶은 ‘나’와의 간극이 좁혀지지 않아 물과 기름 같은 갈등 관계로 괴로워하는 ‘분리적 자아’ 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나’는 예수님과 연합된 ‘하나의 자아’로서 존재 자체로 귀하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 애쓰며 선포하고 있습니다.
3) 나와 이웃의 관계
아직은 잘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예전 보다도 더 친절해졌고, 더 남을 배려하며, 스스로 더 손해를 보려고 하고, 더 나누려 한다는 것은 느낄 수 있습니다. 영향에 관한 평가는 시간이 훨씬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4) 교회의 직분자가 복음을 들으면 어떨까요?
제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스스로를 더 낮추어 남들을 세워주고 아낌으로써 평화와 사랑, 긍휼과 자비가 넘치는 교회가 될 것 같습니다.
7. 복음학교 온라인 강의를 통한 경험
1) 강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말씀은?
우리들 안에 정말 많은 종류의 ‘옛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성도들이 ‘깨달음’ 만으로는 주님이 원하는 자녀로 변화될 수 없다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감사함은 ‘더이상 나의 연약함을 계속해서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2) 당신의 생각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저는 말씀대로 살지 못 할 때 마다 스스로를 정죄하고 판단했습니다. 나름 노력을 하지만 온전히 사라지지 않는 ‘죄들’로 인하여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이 말 속에는 내가 자연스레 남들을 향해서도 정죄와 판단을 하고 있었음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것들이 ‘옛 사람’의 모습임을 알았고 또한 ‘타인들의 옛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정죄와 판단 대신 생명 선언으로 사탄의 거짓 프레임을 깨뜨리며 살겠습니다.
8. 당신의 개인적 성장에 어떻게 기여했나요?
그룹 코칭을 통해 내가 생각하거나 나누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 자신 및 타인과의 관계, 사회와 국가,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변화되어서 기쁩니다.
세상의 기준과 나의 경험, 나의 의와 가치관을 넘어 내가 만들어 놓은 세계관과 신관을 벗어나 경계 없는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어서 자유합니다.
9. 당신의 습관 중 예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아직 저의 구습은 변하지 않은 부분들이 많습니다. 여전히 너무 많은 옛사람의 모습이 있고, 마음과 육신이 따로 움직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에게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음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10. 정신적(mental), 정서적(emotional) 안정과 평안
1) 정신적, 정서적 안정과 평안이 어느 정도 향상되었나요?
상황을 대하는 조급함과 걱정에서 조금은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주변의 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처하는 것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일하시고, 내 힘은 빼는 것’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니라 ‘내 안의 예수님’께서 해주실 것을 믿으니, 한결 삶이 평안해졌음을 느낍니다.
2) 자기중심성(self-centeredness)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온전히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정욕구’가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함으로써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최대한 타인을 판단하지 않으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나눌 때면, 나 또한 그들을 여전히 미워하고 정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옛사람들에 대해서도 생명선언을 하면서 내가 더욱 자유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 프로그램의 어떤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나요?
이제까지 알고 있던 ‘복음’과 다른 차원의 ‘복음’을 전해주셨던 것입니다. 내가 노력해야 누릴 수 있는 ‘복음’이 아닌, 예수님께서 이미 이루어 주신 복음을 끄집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3. 복음학교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저와 같이 ‘율법적 행동 양식’의 100점 척도에 묶여 있는 성도들이 각자의 세계관(신관)을 깨부수고 자유함으로 예수님과 함께 복된 삶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14. 회의적인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복음학교를 경험한 사람들이 ‘10초 내로’ 짧고 굵게 복음학교에 대해서 주변에 나누면 좋겠습니다. 바이럴마케팅(viral marketing)이 가장 좋은 전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5. 복음학교에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최*람 부부(믿음의 성장),
최*혜(작곡가: 건강, 아이들 양육, 남편과의 관계 등)
16. 내가 이 과정을 좀 더 일찍 시작했다면?
진작 변화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보다 어린 나이에 ‘복음학교’ 참여하는 성도님들을 응원합니다. 부러운 마음도 듭니다. 나는 지금 이 진리를 알게 되었는데 어린 나이에 알았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시행착오를 정말 많이 줄일 수 있었을 것이고, 더 많은 기쁨과 행복과 감사를 누릴 수 있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17. 함께 참여한 수강생과 인도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함께 함이 기쁨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모두들 ‘생명선언’을 호흡과 같이 하면서 주님과 함께 평안한 삶을 누리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목사님, 이렇게 귀한 복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값없이 나누고, 가르치시고, 애쓰시는 모습이 예수님 같으세요.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많은 것을 희생하시는 목사님의 삶에도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 자비와 은혜, 넉넉함과 화평과 지혜와 건강, 그리고 하늘의 모든 것이 풍성하게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