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 사례
교역자 사례
■ 40대 채송아목사 강남
복음을 듣고 제 마음이 자유해지며 수년 만에 기쁨으로 설교하는 체험을 했습니다.
■ 40대 류효진사모 판교
말씀이 내 삶과 연결이 안 되는데도 무조건적인 믿음의 강요로 영적침체에 있거나 잘못된 신관에 세뇌 되어 고통 속에 탈진하신 분들 진짜 복음을 들어보세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실 겁니다.
■ 30대 박정민전도사 광주시
깨달음과 교훈으로만 들리던 설교가 진리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복음학교는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자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 40대 박대영목사 해외
유튜브에서 새로운 메시지를 듣고 깨달았음에도 삶은 여전히 우울하고 지치신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기독교는 깨달음의 종교가 아닙니다.
■ 50대 김광민목사 인천
35년 목회의 터닝포인트, 머리로만 알던 복음 이제는 실제 삶에서 경험합니다.
■ 40대 이은숙목사 시드니
교회를 다녀도 제대로 된 영혼의 안경을 쓰지 못하면 프로그램 속에 파묻힙니다. 다른 사람이 밉고 싫고 죽겠는데 그 안에 사실 내가 있습니다. 나와 그 안에 예수님을 만나면 삶에 생명의 바람이 붑니다.
■ 30대 박정은사모 성남
복음학교를 통해서 복음의 능력이 삶을 바꾸는 것을 꼭 경험해보세요. 복음은 지식이 아니라, 능력입니다.
■ 30대 정근현전도사 충남
성경공부와 여러 제자훈련으로 지식은 쌓았지만, 결심할수록 삶은 더 흔들리고 깊은 침체에 빠졌습니다. 복음학교는 복음이 머리로 아는 원리가 아니라, 나의 삶을 실제로 움직이는 능력임을 경험하게 했습니다. 이제 그 놀라운 회복과 변화의 자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