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침체에서 치유
영적침체에서 치유
■ 강동구 40대 직장인
오랫동안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영적인 채움이 없는 무미건조한 교회생활이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듣고 알 수 없는 기쁨과 은혜로 충만한 삶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성북구 40대 직장인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으나 영적인 침체에 빠지는 이유를 몰라 방황했습니다. 그런데도 교회에서는 젊은 부부에게 일대일제자양육 리더로 봉사했습니다. 제자양육 마지막 한과를 남겨둔 상태에서 목사님의 추천으로 복음학교에 참여했는데, 이제야 복음이 무엇인지 알고 마지막 과는 일대일제자양육교재로 하지 않고 제가 들었던 복음을 전했습니다. 저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평안과 자유를 경험했습니다. 젊은 부부도 복음학교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며 섬겼지만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나의 힘과 노력으로 사는 율법적 신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주안에서 자유케 하는 복음을 듣고 나의 영혼이 평안함을 체험했습니다.
■ 노원구 30대 직장인
믿음이 약해져 분노가 쉽게 오르며, 타인에 대한 관심이 없고, 삶의 열정도 식어 버렸는데, 이젠 분노가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내 삶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 양평 40대 직장인
우울하고 무기력한 삶으로 인해 억지로 살았는데 정서적 안정과 평안 그리고 온유한 마음이 생기고, 화나는 것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 인천 30대 직장인
예전엔 늘 걱정과 근심이 많아서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했는데,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체험하면서 마음의 자유함과 평안함을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