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정신의 치유와 회복 사례

마음과 정신의 치유와 회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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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정신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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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40대 무직
학창시절 집단 따돌림에 대한 트라우마, 아버지의 폭력, 직장에서 갈등으로 우울증, 불안증, ADHD, 과민증, 무기력, 비관, 열등감, 죄책감등을 치료하기 위해 수십년 정신과 약 복용, 여러 치유집회를 찾아다니며 축사와 양육도 받았지만, 아무 효과가 없어 낙심하다가 복음을 듣고 왜곡된 신관을 바르게 세우면서 신앙적 불씨가 다시 살아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김포 40대 직장인
조울증, 우울증, 짜증으로 힘들어 하며 남을 판단하며 살았는데, 복음학교 참여 후 두려움과 불안 사라지고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관악구 30대 무직
우울증과 불안증 때문에 00대학교수의 심리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내 삶에 적용하면서 우울증, 불안증에서 자유해졌습니다. 

 

■ 동대문 40대 직장인
항우울제, 항불안제등을 복용하며 살다가 복음을 듣고 마음이 평안해져 정신과 의사에게 재진단 받아보니 약 복용 중단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성남 30대 주부
마음의 분노와 화병을 치료하기 위해 유명한 의사를 찾아갔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고, 이웃의 신고로 경찰에 자주 연행되어 검찰의 심리 프로그램까지 받았으나 모두 무용 지물이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내 삶에 연결하면서 마음의 병이 치유되었고 가정불화가 사라지고 복음은 나만 들었는데 복음을 듣지도 않은 남편까지 변화되는 가정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지금은 직장에 다니며 행복합니다.

 

용인 30대 직장인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어 직장을 자주 이직하다 지쳐 위험한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영적인 방황을 하며 고립은둔하는 히키코모리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복음을 통해 영적침체, ADHD, 우울증, 불안증등에서 회복되었습니다.

 
하남 40대 주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걱정되었는데, 이젠 외출할 때 불안도 많이 줄고, 문단속 확인하는 것도 현저히 줄었습니다.
 
대전 30대 직장인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분노로 인해 불면증이 나타나 술을 마셔야 잠들었는데, 이젠 누우면 잠에 빠지며 분노와 화병이 사라졌고 낮아졌던 자존감도 향상되었습니다.
  

인천 60대 주부

남편의 버럭질에 눈치보며 살다 마음의 고통과 불안으로 공황장애, 우울증, 불면증이 생겨 정신과 약을 먹어야 잠을 잤으나 이제는 약물을 의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경기 40대 직장인

조현병으로 인간관계가 좋지 않아 경찰이 출동해 폐쇄병동에 1년넘게 지낼 정도로 어려운 상태였는데 망상, 환청이 사라지고 부모를 원망하는 과거의 상처들이 치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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