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교회 중직자 사례

기존 교회 중직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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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교회 중직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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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70대 Joanne Song 권사
매주 설교를 들어도 상처 입고 일그러진 자아까지 고쳐진 사람을 찾기 어려운데, 복음학교에서는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게 하고 회복의 길로 안내합니다.

 

■ 남양주 60대 박성규 장로

복음학교는 기독교가 깨달음의 종교가 아니라 예수 생명을 받은 새로운 존재자로 믿음의 삶을 살아가도록 확신을 주고 새생명으로 인도해 준 나침판이었습니다.

 

■ 계양구 50대 박미정 권사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지 못하나요? 복음학교에서 메마른 땅에 내리는 단비와 같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열심을 경험해보세요. 당신을 초대합니다.

 

■ 노원구 50대 송지영 권사

과거의 상처로 힘들거나 아직 용서하지 못한 사람 때문에 마음이 괴로우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을 것입니다.

 

■ 동대문구 50대 배선옥 권사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내면에 남아 있는 아픔과 번뇌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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