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의 회복이었습니다

■ 복음학교 추천인:

존경하는 담임목사님께서 적극 추천해 주셨습니다.

나에게 복음학교는

"첫사랑의 회복"이였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안에서 잘 살고 있는줄 알았는데 나의 옛사람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많이 아프시게  했다는것을  알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복음학교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처음엔 담임 목사님의 권유로 그냥 성경공부쯤으로 시작되었던 복음학교였습니다.

성도들의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음을 보심에 안타까움을 느끼신 목사님의 작지만 큰 배려였음을 느낍니다.

2.당신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했나요?

나의 겉 사람으로(나의 의와 과거의 상처) 다른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며 살았던 모습에서 진정으로 옛사람을 해결하며 생각의 변화가 있는 내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3.복음학교를 통해 발견한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이었나요?

우선 말씀 묵상으로 많은 회개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띠끌보다 작은 나를 사랑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었고 언제나 나의 등뒤에 백그라운드로 서서 묵묵히 지켜 보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었으며 더 겸손히  낮아지는 모습으로 만드는 하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매순간 하나님안에서 나 자신의 죽었음을(수치심, 죄책감,두려움) 선포하는 과정가운데 어느새 하나님의 눈으로 나와 이웃을 새롭게 바라보는 변화되어진 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4.함께 참여하신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우선 김대성목사님 알게 되어 새로운 삶의 전환을 할수있는 기회여서 너무 감사하고, 주안에서 많은 자매님들과 나의 삶이 아닌 다른이들의 신앙의 고뇌를(신앙안에서의 생각, 삶) 듣고 나누며 치유되어지는 그리고 새로운 전환점을 찾는 모습들을 보게 되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자매님들을 알게 되어...^^

특별히 혜민자매님과 12주를 하면서 젊은 세대들의 신앙과 삶의 어려움이 생각보다, 우리 세대보다 많음을 느껴 젊은 세대들이 복음학교를 하면 실수와 걱정과 염려들을 주안에서 해결하는 방법을 빨리 배우겠다 생각 했습니다.

5. 다른사람에게 복음학교를 추천하고 싶나요?

물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내안에 채워지지 않는  고민과 번뇌로 힘들어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특별히 강추합니다. 

하나님앞에서 오롯이 나 자신을 내어 놓아 진실하게 고백하며 다시 한번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복음학교를 신실한 믿음과 굳건한 반석 위에 세우시기에 부족함이 없으신

김대성목사님... 하나님께서 더 큰 그림의 복음학교를 목사님을 통하여 귀하게 사용되기를 진심으로 축복 축복 합니다.

그리고 함께한 

(지영,진주 혜민)자매님들도 주안에 귀하게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어지실 것을 믿으며, 모두 모두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