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세대 신앙인들의 치유 사례들
영적침체에서 치유
■ 강동구 40대 직장인
오랫동안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영적인 채움이 없는 무미건조한 교회생활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노원구 30대 직장인
분노가 쉽게 오르며, 타인에 대한 관심이 없고, 열정도 식어 버렸는데, 분노가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내 삶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 남양주 40대 직장인
우울하고 무기력한 삶으로 인해 억지로 살았는데 정서적 안정과 평안 그리고 온유한 마음이 넘치며, 화나는 것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 인천 30대 직장인
예전엔 늘 걱정과 근심이 많아서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했는데,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체험하면서 마음의 자유함과 평안함을 느꼈어요.
마음과 정신의 치유
■ 김포 40대 직장인
조울증, 우울증, 짜증으로 힘들어 하며 남을 판단하며 살았는데, 복음학교 참여 후 두려움과 불안 사라지고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 관악구 30대 무직
우울증과 불안증 때문에 00대학교수의 심리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내 삶에 적용하면서 우울증, 불안증에서 자유해졌습니다.
■ 동대문 40대 직장인
항우울제, 항불안제등을 복용하며 살다가 복음을 듣고 마음이 평안해져 정신과 의사에게 재진단 받아보니 약 복용 중단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 성남 30대 주부
마음의 분노와 화병을 치료하기 위해 유명한 의사를 찾아갔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고, 이웃의 신고로 경찰에 자주 연행되어 검찰의 심리 프로그램까지 받았으나 모두 무용 지물이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내 삶에 연결하면서 마음의 병이 치유되었고 가정불화가 사라지고 복음은 나만 들었는데 복음을 듣지도 않은 남편까지 변화되는 가정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지금은 직장에 다니며 행복합니다.
■ 용인 30대 무직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어 직장을 자주 이직하다 지쳐 위험한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영적인 방황을 하며 고립은둔하는 히키코모리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복음을 통해 영적침체, 우울증, 불안증등에서 회복되었습니다.
■ 하남 40대 주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걱정되었는데, 이젠 외출할 때 불안도 많이 줄고, 문단속 확인하는 것도 현저히 줄었습니다.
■ 대전 30대 직장인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분노로 인해 불면증이 나타나 술을 마셔야 잠들었는데, 이젠 누우면 잠에 빠지며 분노와 화병이 사라졌고 낮아졌던 자존감도 향상되었습니다.
■ 인천 60대 주부
남편의 버럭질에 눈치보며 살다 마음의 고통과 불안으로 공황장애, 우울증, 불면증이 생겨 정신과 약을 먹어야 잠을 잤으나 이제는 약물을 의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경기 40대 직장인
조현병으로 인간관계가 좋지 않아 경찰에서 폐쇄병동에 1년넘게 지낼 정도로 어려운 상태였는데 망상, 환청이 사라지고 부모를 원망하는 과거의 상처들이 치유되었습니다.
자녀관계 회복
■ 강남구 60대 주부
지금까지 30대인 딸아이와 대화를 해본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살다가 복음을 듣고 복음의 언어를 적용해 보았습니다. 복음은 제가 들었는데 복음을 듣지 않은 딸이 변화되었습니다. 신기하지요? 복음학교에서는 말씀이 내 삶과 연결되는 스펙타클한 과정입니다.
■ 중랑구 30대 직장인
딸만 키울 때는 몰랐는데 아들이 태어나면서 딸과 관계가 힘들었고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두려움에 힘들었는데 이젠 벼게에 얼굴을 대면 스르륵 잠에 들어요. 영적침체도 벗게 해주셨습니다.
■ 수원 40대 직장인
아들과 소통이 안 되어 관계가 안좋았습니다. 아들이 내 인생의 짐이나 내게 붙은 혹으로 여기며 갈등이 점점 커졌는데, 예수님을 만나면서 사랑하고 축복하는 관계로 변화되었습니다.
■ 동대문구 30대 직장인
육아분노, 잦은 분노게이지 상승, 화병, 가정 교육이 가르친대로 안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믿음도 바닥났는데, 복음학교 참여 후 분노가 사라졌어요. 신기합니다. 가정도 회복되고 신앙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배우자와 관계회복
■ 성남시 30대 직장인
육아 스트레스에 건강 악화, 남편의 도박에 화병, 분노 게이지 상승으로 잦은 부부싸움, 경찰서, 검찰심리 프로그램까지 위험한 지경에 이르던 상황에서 제가 먼저 복음을 들었는데 복음을 듣지 않은 남편이 달라졌습니다. 남편이 저의 변화에 목사님에게 감사의 전화를 드렸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 인천 60대 주부
남편 눈치보며 가정의 '을'로 살다가 복음을 듣고 공황장애, 우울증, 불면증의 정신과 약을 의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양주 40대 직장인
가정불화의 고통에서 치유의 길을 찾았습니다. 아내와 자녀와의 막혀 있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 김포 50대 직장인
내면을 살리는 말씀코칭을 통해 남편과 대화의 코드가 맞아가고 있고 깊고 진솔한 대화가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 호주 40대 주부
아이들을 키우는데 몸과 마음이 지쳐가며 어느날 부터 자녀를 학대하고 폭언, 미움, 원망으로 살았습니다. 남편을 존경할 수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복음학교에 참여 후 제 삶이 놀랍게 변화 되었습니다.
■ 성동구 30대 주부
남편의 모욕과 학대, 시부모와의 갈등, 어릴적 받은 상처, 수치심, 인정욕구, 돈에 대한 집착, 미래 진로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괴롭혔는데, 복음을 내 삶에 연결하는 것을 배우면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부모님 관계회복
■ 인천 30대 직장인
예전에는 부모님과 대화가 잘 안되고 갈등이 많았는데,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부모님과의 관계가 달라졌어요. 복음을 무작정 아는 것 보다 어떻게 적용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걸 경험했어요.
■ 중랑구 30대 직장인
시부모님과의 관계가 힘들었는데 복음을 체험해 보니 남편과의 관계 그리고 시부모와의 관계등 집안 분위기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살아 있는 복음의 능력에 대해 구역 식구들에게 간증했어요.
■ 성남 40대 주부
부모님 그리고 권위자에 대한 미움과 증오의 근원을 발견하고, 가난했던 시절의 마음의 눌림과 섭섭함, 판단하는 마음을 극복하는 진정한 복음을 발견했습니다.
■ 수원 30대 주부
어릴적 아빠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미움이 생겨 용서하지 않았는데 이젠 마음에서 치유되었습니다. 이젠 아빠와 대화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상처 치유
■ 시드니 40대 직장인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가치가 예전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고, 수치심과 열등감, 타인에 대한 인정욕구, 돈에 대한 집착, 미래 진로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해결되었습니다.
■ 노원구 50대 직장인
이혼녀라는 수치심에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 나타나 열등감에 빠지고 마음이 위축되었는데, 복음학교에서 말씀을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 의왕시 50대 주부
자녀의 일탈로 인한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의 이유를 알게 되었고, 내 안에 있는 옛 자아를 십자가에서 죽이는 방법을 코칭 받다보니 참 자유와 평안, 기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하남시 40대 직장인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그리움, 가난에 대한 상처로 인해 항상 불안하고, 죄책감에 시달렸는데, 이제는 평안함과 자유함을 느끼고 있고, 삶의 목표와 방향이 분명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