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 & 초신자 사례
불신자 & 초신자 사례
■ 30대 이현주 용산구
삶이 힘들고 버겁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성경속에 내 힘이 아닌 예수님의 권세로 사는 길이 있었습니다. 감동과 기쁨으로 사는 삶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을 초대합니다.
■ 40대 황순형 세종시
일상이 불안하고 두려우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우리 가족은 행복한 삶을 기독교에서 발견했습니다.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 30대 송문영 성남시
절망 속에 있나요? 복음학교가 당신을 일으켜 세울 것입니다. 단지 지적인 만족이나 성경의 깨달음을 제공하는 정도의 교회 성도 끌어 모으려는 제자훈련이나 성경공부류가 아닙니다. 저항 불가능! 주일이 기다려지는 진짜 교회를 경험하게 됩니다.
■ 30대 김나영 용인시
동기부여 설교가 복음이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영적인 침체에 빠졌습니다. 오직 복음만이 삶을 변화 시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실제로 인생이 바뀌었고 정신적 안정과 평안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