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학교 수강생 후기

복음학교 1단계 코스 <입문반> 수강생 후기입니다.
복음학교 2단계 초급반, 3단계 중급반은 차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강의와 멘토링 후기를 요약한 것입니다.

추천이 많은 글에는 가 표시됩니다.

 

나를 살린 건 율법이 아니라 복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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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망하는 청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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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율법적 신앙을 무너뜨리자, 내 삶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신학을 전공했지만 복음과 율법의 차이를 배우면서 복음과 율법을 분별하는 계기가 되었고, 율법적인 신관을 복음적인 신관으로 교정 받으면서 변화를 체험한 분의 사례입니다. 율법적인 신관으로는 자신의 현실이나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었다가 복음을 듣다가 3주차에 복음이 들려서 하루아침에?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율법주의란 행위로 나 자신을 구원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나는 은헤로 구원받는 다는 것을 믿습니다. 은혜를 받았다고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사람들은 복음서를 다시 읽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율법주의자는 아니셨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신 분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율법주의자입니까?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은혜를 받은 나에게 찾아오셔서 속삭이셨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용서하라" 나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고 싶어졌습니다. 이것은 율법주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끌어 올려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싶은 마음을 주신 것입니다.

 

  • 추천인: 교회의 갈등과 분열로 상처받고 떠난 청년이 목회자인 저에게 복음학교 참여해야 한다고 소개해 주었습니다.

  • 목회자

  • 과정: 복음학교 1단계 입문반

  • 코칭횟수: 7회

  • 장소:온오프라인 병행

  • 종강예배 장소: 복음학교 센터


기독교의 재발견!
머리의 종교에서 가슴의 종교로 다가왔습니다.
예민한 뇌, 분열된 교회, 무너진 자존감…

 

그리고 복음!

과거가 나를 지배했지만, 이제는 복음이 나를 지배합니다.

 

※ 내가 경험한 복음학교 총평:
복음은 내 안의 불안과 답답함, 무기력을 평안으로 바꾸어주었다.

 

 

1. 복음학교에 <참여하기 전> 나의 상황

 

어린 시절 질병(뇌전증)으로 인하여 주위 시선에 두려움이 있었고,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어릴 적 시선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하여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는 강박에 항상 시달려 무척 예민한 상태에 빠져있었습니다.

 

담임목사의 폭언과 무시로 힘들었는데, 전임으로 부임했는데 나와 상의도 없이 갑자기 파트사역자로 일하라고 일방적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무기력, 수치심,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교회 내에서 담임목사의 거짓된 말과 행동, 성도 편 가르기로 인한 교인들의 분열의 결과를 가져오게 됨으로써 내 안에 분노와 화가 가득했습니다. 그렇게 매일 담임목사를 비난하며 판단하며 내가 더 낫다며 교만했습니다.

 


2.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신이 시도했던 방법은? 

 

예전에 함께 사역했던 목사님에게 상담을 받아보았고 유명한 목사의 설교를 찾아 들었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앙서적을 읽거나 성경연구를 했으나 이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성경필사를 통하여 마음에 평안을 얻으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상황을 잠시 잊게 할 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공해 주지 못했습니다.

 

내 힘으로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복음학교 참여 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1) 정신적 스트레스가 사라졌습니다.

그것은 신관(하나님에 대한 나의 생각, 신앙에 대한 고정관념)이 바뀌면서부터 경험했습니다.

강사목사님의 가르침을 통해 변화의 계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제가 잘못된 신관을 가지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저의 신관이 바뀌면서 복음을 제 삶의 고민과 염려를 연결해 보았습니다. 복음을 제 삶에 적용해 보니 수십 년을 해결하지 못하고 힘들어 했던 문제들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2) 그 결과 타인과의 관계가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타인의 말 한 마디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며, 그 말을 계속 상상하여 과대해석 하여 상황이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런데 과민했던 뇌가 이제 달라졌습니다. 무뎌졌습니다. 그 후 사실과 망상을 서서히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3) 그리고 오랜 당회 이후 교회 내 분열로 인해 매일같이 나의 삶에 분노와 화, 비난, 불평, 불만이 머물러 있었습니다.

 

목사님에게 세 번째 코칭을 받았을 때 나의 질병이 치유된다는 믿음이 없어서 계속 복음을 의심했으나, 세 번째 날 들었던 말씀을 나 자신에게 적용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일어나는 즉시 복음을 나 자신에게 적용해 보았습니다. 성도들에게만 선포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먼저 선포했습니다. 

 

그때 놀라운 힘이 느껴졌습니다.
나는 몸이 약하고 간질로 인해 언제 쓰러질지 몰라 남의 눈치를 보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수십년 만에 처음으로 평안을 경험했습니다. 이런 평안은 제가 경험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루 종일 이럴 수가 있는가? 복음을 내 삶에 연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몸으로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주일날 교회에 갔습니다.
교회의 상처로 인해 서로 인사가 오가지 않는 아주 불편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예수님과 같이 당당하게 모두에게 인사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모습이 누구에게는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제 스스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나에게 갑질하는 사람 앞에 위축되지 않는 다는 것,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 앞에서 위세가 꺽이지 않는 다는 것,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의 능력이 나로 이 일을 하게 만드셨습니다.

 

아직 모든 일이 해결되지 않았고 부족하며, 여전히 옛사람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자존감이 낮고, 어릴적부터 앓게 된 뇌전증과 마음의 상처 등의 트라우마로 인하여 극한의 예민함, 두려움을 가지고 살던 나에게 복음의 힘은 신기했습니다. 예수가 내 안에 계신다는 것, 그리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끝났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에 대한 당당함이 생겼고, 과민한 뇌로 인한 사실과 망상에 대한 구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저에게 생전 누리지 못했던 마음의 쉼, 평화, 안정이 찾아왔습니다.

 


4. 내가 복음학교를 통해 <새롭게 발견한 통찰>은?

 

나는 누구인가 실존에 대해 계속 질문을 던지게 하며 모든 것을 끝내신 영광의 십자가를 계속 선포함으로 인식이 아닌 존재가 됨을 확신하게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5. 복음학교 참여를 망설이는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본인도 코칭 받을 때 2주차까지는 의심했습니다. 복음학교 강의와 코칭이 부족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나의 질병이나 과민한 뇌, 마음의 상처가 너무나 크고, 의사도 도울 수 없는 상태였기에 의심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수십년 내가 극한의 어려운 상황이기에 나는 복음을 적용해도 변하기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코칭 시간을 의무적으로 임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끝났음을 선포함으로 인하여 인생에서 생전 느껴보지 못했던 마음의 평안이 처음 찾아왔습니다.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자신의 질병이나 가정, 직장, 진로등의 문제를 내가 할 수 없고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인정하고 참여하신다면, 고집불통이었던 저보다 더 빠르고 놀라운 기쁨을 경험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6. 당신의 삶에 나타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1)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하나님 앞에 인간의 무력함, 완전한 하나님의 은혜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신관의 변화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믿게 되었고, 신자가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경험하였습니다. 개신교 신앙의 원리를 분별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설교를 들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하는 복음적인 설교와 사람의 노력으로 살게 하는 율법적 설교를 구분 할 지식이 생겼습니다. 복음과 율법을 구별하는 아주 작은 눈이 생겼습니다.

 

2) 나와 나 자신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나는 어차피 아프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몰라, 나를 아끼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무가치한 비관적인 삶의 관점이 나를 지배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른 이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존재해야 한다는 당당한 삶의 관점이 생겼습니다.

 

3) 나와 이웃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과민해진 뇌가 억제됨으로써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망상과 사실을 어느 정도 구분하게 되었습니다.

 

4) 교회의 직분자들이 복음학교에 참여하면 어떤 교회로 변화될 거 같습니까?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는 교회, 문제를 두고 단독 행동이 아닌 함께 고민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7. 복음학교 강의를 통한 경험

1) 강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10강 과민한 뇌입니다.


 - 나는 사실과 망상의 관계를 구분하지 못하는 경계에 있었습니다. 사실을 알고서도 다른 사람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까? 저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 것일까? 이렇게 순간순간 사실을 그대로 보면 좋은데, 사실은 잊고 계속 나만의 망상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2) 위의 강의가 당신이 품고 있던 생각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어느 날 목사님의 코칭 가운데 단톡방에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글을 읽고 나를 염두에 둔 글인가? 대체 무슨 의도로 저렇게 말하는 것일까? 혹시 목사님도 나를 저격하는 것인가? 이렇게 과대망상에 빠져 있을 만큼 뇌가 예민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에게 전화했는데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하셔서 나 자신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나에게 망상을 일으키는 불안도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선포했습니다. 과민한 뇌가 무뎌졌습니다. 그 결과 과민함으로 흐려진 사실과 망상을 점차 구분해 갈 수 있었습니다.

 

 

8. 코칭이 당신의 개인적 성장에 어떻게 기여했나요? 

율법과 복음의 차이점을 조금 구분하게 되었습니다.

 

 

9. 당신의 습관이 바뀐 것이 있나요?

상처와 약함으로 부정적인 단어와 생각이 가득했고 그로 인해 굉장히 수동적으로 변했었지만 긍정회로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점점 적극적인 태도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10. 당신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차린 사람은 누구인가요? 

어머니. 십자가의 능력입니다.

 


11. 정신적(mental), 정서적(emotional) 안정과 평안

 

1)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정신적, 정서적 안정과 평안이 어떻게 향상되었나요?

두려움, 불안, 무기력, 화, 분노, 극한의 예민함이 꾸준한 선포로 상황은 변하지 않았지만 정신과 심적으로 고요한 듯 평안함을 누렸습니다. 참여하기 전보다 조금은 잠잠해 졌습니다.

 

2) 자기중심성((self-centeredness) 

심판자의 자리에서 심판하며 교만을 떨던 모습을 내려 조금씩 내려놓고 있습니다.


12. 프로그램의 어떤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나요? 

타 수강생들의 후기를 통해 동기부여를 받게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13. 이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잘 믿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질문하고 싶습니다. 신앙생활이 즐거우신가요? 신앙 안에서 나의 문제가 회복이 일어나나요? 그렇지 않다면 복음학교를 통하여 믿음으로 회복하기를 추천드립니다.

 

14. 복음학교의 회복과 치유 사례를 의심 하거나 회의적인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여러 프로그램, 강의를 쫓아다니고 해결책을 찾아보아도 방법을 찾지 못하셨다면, 복음에 손길을 뻗어 보시길 바랍니다. 복음은 여러분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만병통치약은 복음입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무엇을 달라 요구도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면 충분합니다.


15. 복음학교에 추천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과 기도제목을 알려주시면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이*찬 - 동창 (아내가 신앙생활에 성실하지 않음으로 어려움을 겪음)
박*주 - 같은 교회 권사 (교회, 가정, 직장 전부 어려움을 겪음)

 

16. 복음학교 추천하는 글

 

복음학교에 참여한 감리교 교역자입니다. 복음학교는 진심으로 예수님을 알고 믿게 합니다. 나를 객관적으로 보게 합니다. 복음은 내 삶을 변화시킵니다. 말씀을 보아도 기도를 해도 삶과 연결이 되지 않으시는 분, 신앙에 기쁨이 없으신 분, 질병의 고통으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가지신 분, 복음학교에 오세요. 당신도 예수님과 연합된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17. 함께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어느 날 성도님의 직장에 방문했는데 복음을 통한 치유와 회복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믿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몸이 아프고 약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 눈에 들어온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크리스찬 정신건강 자가 진단서입니다. 그 종이 한 장을 보며 마음이 끌렸습니다.

 

저를 복음학교에 소개해 준 우리교회 성도님에게 감사합니다.
복음을 듣고 저의 고민과 어려운 문제를 예수님의 십자가 앞으로 한 걸음씩 걸어 나가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영적건강 상태 진단서 종이 한 장을 살펴 보다가 김대성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듣고 예수님 안에 참된 평안을 인생에 한 번 맛보게 되었습니다. 한 영혼을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복음을 위하여 달려가는 목사님을 통하여 수많은 지체들의 믿음이 회복되어 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9. 목회자가 꼭 해야 하는 이유

- 영적 탈진, 형식적인 목회, 부흥이 안 됨의 이유, 성도들이 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러 프로그램을 찾게 되면 목회자와 성도는 더 힘들어질 뿐입니다. 내가 변화되지 않았기에 성도들을 보며 변화되지 않는다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해서 자발적 교회를 위하여 복음적인 신관은 반드시 갖춰야 합니다.

 

20. 성도들이 들어야 하는 이유

- 잘못된 신관 아래에서 내가 그것이 맞는지도 모르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렇기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싸움이 일어나고 사랑이 없어도 이를 내가 다시 사랑해야지, 해결해야지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에 대한 질문, 기독교에 대한 회의감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바울과 같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고 십자가에서 내 모든 것이 끝났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그 믿음만 확고하다면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능력이 됨을 믿는 신앙관이 복음학교를 통하여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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