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학교 수강생 인터뷰

낮은 자존감을 회복하게 한 살아 있는 복음!

작성자 정보

  • 파랑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0대 직장인

 

■ 복음학교 추천인:

예전에 집회나 성경공부를 다른 기관에서 배웠던 경험이 있었고, 담임목사님의 광고와 집사님이 같이 하자고 해서 참여했습니다.

 

총평:

나에게 복음학교는

내면의 힘을 기르고

성장하는 시간이었다.

 

 

1. 복음학교 참여하기 전 나의 현실이나 상황은 어땠나요?

 

-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믿음이 바닥이었고 삶에 기쁨이 없고 자존감이 매우 낮아진 상태였습니다.

 

 

2. 복음학교 강의 중 가장 도움이 많이 된 것은 무엇입니까?

 

- 첫날 하나님을 떠나 믿음이 없는 사람은 영적으로 죽어 있어서 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듣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는 말씀을 듣고, 믿지 않는 사람과의 가치관 차이로 힘들었던 이유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복음이 전해지고 믿음이 생기지 못했던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옛사람과 그 옛사람의 원인에 대해 강의를 듣게 된 이후로 구체적인 원인을 알고 생명선언을 하니 더 정확하고 빠르게 옛사람을 벗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3. 말씀코칭을 통해 받은 은혜나 삶의 변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아직 크고 작은 어려움이 생기기도 하지만, 예전과 달리 무너짐의 폭이 줄어들고 생명선언을 하며 내면의 힘이 생겼습니다.

 

 

4. 미션수행을 통해 받은 은혜나 체험이 있었나요?

 

- 복음의 언어와 행동 감사를 하며 작은 실천만 했을 뿐인데 문제가 해결되고, 내가 더 큰 은혜를 받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5. 당신이 가지고 있던 습관 중에 바뀌거나 예전과는 달라진게 있나요?

 

- 마음에 어려움이 스미기 시작하면 옛사람이 생겼음을 감지하고 즉시 생명선언을 하여 옛사람을 벗으려 합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옛사람이 나오게 하는 사람과 거리를 두라는 담임 목사님의 설교 말씀과 코칭 기간에 목사님께서 동일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6. 복음학교가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면?

 

- 개인적인 어려움이나 상처 같은 옛사람을 이야기 하다 보니 모르는 분들과 구성되어도 좋을 것 같다 생각했습니다.

 

 

7. 복음학교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 하나님께서 날 너무 사랑하신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고, 회복시키시고, 성경 말씀을 보여주시고 경험하여 구체적인 내 말씀이 되게 하여 주셨습니다. 

 

 

8.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전과 어떻게 달라졌나요?

 

- 믿음이 매우 약해져 있었는데, 믿음이 회복되고 신앙의 깊이가 조금 더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선순위가 정리되고 이전과는 다른 하나님의 것을 구하는 소망을 주셨습니다.

 

 

9. 나와 나 자신의 관계는 이전과 어떻게 달라졌나요?

 

- 자존감이 낮아지고 어려운 마음이 쉽게 해결되지 않아 오랫동안 힘들어 했는데, 내 안에 있는 옛사람을 발견하고 생명선언을 하니 마음에 평안이 임했습니다. 나의 옛사람이 사라지면 다른 사람도 좋겠지만, 무엇보다 내가 먼저 가장 좋아 진단 걸 경험 했습니다.

 

 

10. 나와 이웃과의 관계는 이전과 어떻게 달라졌나요?

- 상처를 받고 힘들어하거나 원망하는 마음 생길 때 내 안의 옛사람을 찾아 처리하니 어려움을 품고 있는 시간이 짧아졌습니다.

 

 

11. 함께 참여하신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회복되고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사했습니다.

 

 

12. 참여자들이 어떻게 참여하면 더 유익한 시간이 될까요?

 

- 복음학교 시작 전 12주 코칭 기간 동안 매주 시간을 내야하는 것이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시간도 미션도 순종하면 결국 받게 되는 은혜가 매우 큽니다. 일단 순종 합시다!!

 

 

13. 복음학교에 참여하고 나니 나는 어떤 교회가 되길 소망하게 되었나요?

 

- 삶이 힘들 때나 누군가를 격려하고 싶을 때,  복음의 언어 나눔인 너랑 나랑도 하고 서로 옛사람을 벗고 생명선언을 하는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되면 좋겠습니다.

 

14. 복음을 들은 후에 듣고 싶은 설교 말씀이나 신앙의 주제가 있다면? 

 

-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5. 다른 사람에게 복음학교를 추천하고 싶나요?

네, 그렇습니다.

 

 

16. 그렇다면 당신이 추천하고 싶은 대상은 누구입니까?

 

- 스스로 옛사람에 대한 문제를 인식 하지 못하고 있거나, 신앙생활은 하고 있으나 내면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 하고 싶습니다.

 

17. 왜 그렇지요?

 

성경 지식만 쌓이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어려움이 생겼을 때 옛사람을 인정하고, 원인을 찾아, 생명선언을 통해 회복되고, 나아가 성장까지 하게 되는 신앙의 힘이 생기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9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