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도, 설교도 버거워 지친 목사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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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이 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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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인: 장로교 통합 목사님의 적극적인 추천
- 40대 한인교회 목사
- 복음학교 1단계 입문반
- 강의: 온라인 10회
- 코칭: 10-15분씩 4회
- 온라인 줌으로 참여함
제목: 율법의 짐, 종교적 노력의 한계, 복음학교가 바꾼 내 인생!
번아웃된 사역자, 성도님 필독: 노력이 아닌 ‘믿음의 능력’을 경험하는 법
이런 분들께 복음학교를 추천합니다
혹시,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섬기고 있지만 마음은 번아웃되어 재만 남으셨나요? 성경 지식은 늘어만 가는데 삶은 조금도 변하지 않아 회의감에 빠지셨나요? 사랑해야 할 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인간관계가 지옥처럼 느껴지시나요?
복음학교는 더 많은 종교적 노력을 요구하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의 모든 노력을 멈추고,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자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당신을 옭아매던 율법의 안경을 벗고, 예수님 안에서 참된 나를 발견하는 ‘복음의 안경’을 쓰는 곳입니다. 이제 지긋지긋한 종교 생활을 끝내고, 내 안의 예수님과 함께 진짜 생명의 바람을 맞이하고 싶은 분이라면, 복음학교가 바로 그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 내가 경험한 복음학교를 <한 문장>으로 표현 한다면?
말씀을 아는 삶에서 믿는 삶으로 변화!
1. 복음학교를 알게 된 계기와 참여를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러번 했고 사랑하는 교회가족들과 함께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2. 복음학교 <참여 전> 나의 고민과 문제들은 무엇이었나요?
설교의 어려움, 교회에서 받은 상처, 후임 부목사와의 갈등, 물질에 대한 불안
3.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들을 시도했으며, 어떤 한계에 부딪혔나요?
사임을 생각하고 다시는 사역하지 않는 것으로
4. 복음을 통해 나의 신관(하나님에 대한 이해)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말씀에 대한 믿음이 더 커지고 내 안의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커짐
5. 복음학교 <참여 후>, 변화된 신관이 나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말씀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 전하기 시작
6. 강의와 코칭에 대한 피드백
1) 복음학교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아하 모먼트(Aha moment)’는 무엇이었나요?
아~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의 시작이구나
2) 복음학교만이 가진 독특한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옛사람에 대해 깊은 통찰
- 말씀을 삶에 연결
- 실천이 아니라 믿음의 능력 확인
- 자기가 못보는 나를 직면하는 것
7. 복음학교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한다면, 어떤 점을 강조하고 싶나요?
- 목회자: 율법적인 설교를 벗어나 은혜를 선포하게 됨
- 성 도: 말씀과 믿음의 통찰이 생기고 헛된 종교적 노력이 아니라 참된 믿음을 눈 뜨고 자기를 보게 됨
- 비신자: 예수님을 제대로 만날 수 있음
8. 복음학교 참여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고 싶나요?
나를 보는 눈, 말씀을 보는 눈을 통해 삶의 자유함으로 들어가세요!
9. 복음학교 추천의 글
교회를 다녀도 제대로 된 영혼의 안경을 쓰지 못하면 프로그램속에 파뭍힙니다. 다른 사람이 밉고 싫고 죽겠는 그 안에 사실 내가 있습니다. 나와 그 안에 예수님을 만나면 삶에 생명의 바람이 붑니다.
10. 함께했던 동료 수강생들에게 배운 점이 있다면?
진심을 다해 만나주시려는 목사님의 열정, 그리고 마음의 구조를 정확히 파악해 주시는 실력에 빨리 진단하고 방향을 찾게 됩니다.
복음학교 안에 예수님의 능력이 있고 그 안내자가 가진 지혜와 파워가 있습니다.
외국의 경우 한국만큼 빨리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가야 할 수 있으니 참여자들이 안내를 천천히 받을 수 있는 안내영상같은 것이 있어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