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학교 수강생 인터뷰

하나님 나라가 내 삶에 역사하는 살아있는 복음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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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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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내가 경험한 복음학교는 생명의 삶의 나침판입니다.

- 성경속의 이야기로만 제한되어 왔던 하나님 나라가 내 삶에 역사하는 살아있는 복음을 경험했습니다.

- 머리속의 생각으로만 느껴왔던 구원이 실제적인 삶속에서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빛을 비춰주는 등대의 역할을 해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여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1. 복음학교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무엇입니까?

 

고민이나 해결 받고자 하는 삶의 문제가 있었다면 나누어 주세요.

- 소속 교회 담임목사님의 추천으로 참여했습니다. 

 

 


 2. 당신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했나요?

 

- 복음학교에 참여하면서 머릿속으로만 이해하고 있던 마지막 고엘러 예수님의 십자가의 한없는 대속의 은혜와 사랑을 마음으로 느끼게 되었으며, 이미 새로운 피조물로 속량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존재가 되어 있으므로 죄의 사슬로부터 완전히 해방된 성도로서 이 세상에서 살아 갈 때에 구원받은 거룩한 백성임을 확신하며 힘차게 믿음의 길을 걸어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복음학교를 통해 발견한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이었나요?

 

1)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 변하지 않으시는 언약의 하나님

 

2) 나와 나 자신의 관계

 

-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새로운 피조물 

 


3) 나와 이웃과의 관계

 

-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와 사랑으로 이웃을 바라보며 이해하며 섬기는 삶으로 나아가게 됨

 

4)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복음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있었다면?

 

- 하나님의 사랑과 약속의 언약과 주님의 한없는 대속의 은혜가 성경속의 이야기로만 제한되어 왔던 복음이 이제는 현세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삶속에 살아있는 복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4. 함께 참여하신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 복음학교를 통해 함께 참여하면서 각자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고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해 가는 삶의 간증들을 나누면서 새로운 존재자임을 확신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격려하고 이해하며 사랑하며 진행했던 귀한 은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5. 다른 사람에게 복음학교를 추천하고 싶나요?

 

- 적극추천합니다.

 

   Why? 

 

 - 머리속의 생각으로만 느껴왔던 구원이 실제적인 삶속에서 구체적으로 옛사람을 주님의 대속의 은혜로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새로운 피조물로 새로운 존재자로 성도로서의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빛을 비춰주는 등대의 역할을 해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여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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