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학교 수강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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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관계가 달라졌습니다 – 복음학교 후 경험한 깊은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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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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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틀어진 척추가 교정될 때 몸이 치유됩니다.
  • 틀어진 치아가 교정될 때 아름다운 미소가 나옵니다.
  • 왜곡된 신관이 교정 될 때 풍성한 삶이 시작됩니다.

 

 


머리로만 알던 복음, 이제는 실제 삶에서 경험합니다

 

추천: 목사님
50대 장로교 사모
코칭: 4주

 

복음학교 참여 전:
● 왜곡된 신관, 바른 신앙에 대한 이해 부족 (예수님과 나의 관계 혼란)
● 염려와 근심 속에서 자유를 누리지 못함
● 관계 속에서 판단, 정죄, 비판이 앞섬
● 과거의 상처로 인해 부모님께 사랑 표현을 하지 못함
● 복음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몰라 실질적인 변화 없음

 

복음학교 참여 후:
● 신관이 교정됨
● 예수님과 연합된 존재임을 확신
● 염려와 근심을 복음을 적용하여 자유와 평강 경험
● 사람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랑으로 관계 맺음
● 복음의 힘으로 처음으로 어머니께 사랑을 표현
● 복음을 실제로 삶에 적용하여 영적 소통과 믿음의 확장 경험

 


복음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신관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세상의 문제에 반응하며 절망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듣고 나와 예수님이 연합된 관계(요 15장)라는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깨닫고 나니, 모든 것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더욱 깊어졌으며,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도 사랑으로 바라보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판단, 정죄, 비판보다는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에 기록된 나의 새로운 신분에 대해 알고 나의 옛사람을 인식하면서, 이제는 나는 더 이상 염려와 근심으로 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작고 미미한 옛사람이라 할지라도 무시하지 않고, 내 안에서 좋지 않은 감정들이 올라올 때마다 십자가의 복음으로 다 처리하니 자유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평강이 임하니 모든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여전히 나의 환경과 상황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음에도 하나님을 송축하며 기뻐할 수 있음이 또한 감사합니다.

 

어릴 적 상처로 인해 친정엄마에게 한 번도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는데, 여러 번 고민한 끝에 복음의 언어로 말했습니다. 어머니에게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용기는 저에게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함께 하신다고 믿음으로 용기가 생겼습니다.

 

날마다 복음을 내 삶에 실제로 적용하니 삶이 정결해지고, 예수님과 연합되었다는 확신으로 믿음의 그릇이 확장되었습니다. 또한, 주님과의 영적인 소통에서도 많은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추천으로 참여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복음의 능력을 맛보았고, 이제는 내 안에 강력한 무기로 장착되었습니다. 인도하시는 목사님 덕분에 영혼, 육체, 정신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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