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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불안증 정신과 약을 끊게 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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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워킹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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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40대 직장

 

■ 복음학교 추천인: 담임목사님께서 어느날 복음학교에서 복음을 들으라고 광고하시고, 주보 광고도 보긴 했지만, 조금 의심이 들어 망설였는데 구역모임에서 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고민:

  • 정신의학과전문의 치료를 받았으나 오히려 약물을 증감해야 하는 상태악화
  • 우울, 불안, 극심한 불면증, 심신이 지침, 잦은 짜증
  • 과민해진 감정, 사람과 대화하는게 싫고 거부감, 종종 혼자 있고 싶은 상황
  • 부부갈등, 양육 스트레스
  • 아들 ADHD 진단
  • 고부갈등
  • 직장 스트레스, 관절염, 두통약, 뇌혈관기형, 위장염
  • 담석, 목 디스크

 

나는 언제쯤 평안히 쉴 수 있을까요?

 


 

복음학교에 대한 총평:

 

나에게 복음학교는 매일 무기력, 우울, 짜증, 예민함으로 살았던 아담의 삶에서 벗어나 예수 생명의 삶을 맛보고 경험하는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1. 변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의 영적, 육적인 상태가 참여 후 어떻게 변화되었나요?
 

 

참여 전, 육적으로 극심한 불면, 우울, 불안, 두통, 소화장애, 관절염 등으로 매일 약물 복용 없이는 살수 없었고, 영적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있으나 믿음과 삶이 연결이 되지 않아 하나님의 축복과 복음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상태, 절망, 침체된 상태였습니다.

 

참여 후, 육적으로 불안, 우울과 같은 정서적 문제가 해결이 되었고, 영적으로는 옛사람이 무력화되며 삶의 기쁨을 서서히 맛볼 수 있었고, 그동안 몰랐던 영적 자유함, 평안을 느끼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2. 추천:

참여를 망설이는 사람을 격려하기 위해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처음엔 삶이 변화된다, 분노가 사라지고 평안, 기쁨을 누린다는 추천인의 간증에 의심이 많았고 두 아들 키우는 직장맘이라 시간을 도저히 낼 수 없다는 생각에 오랫동안 가입을 망설였습니다. 그리고 나의 문제는 도저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의심,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이 내려주신 생명줄(동아줄)이라 생각하고 믿음의 손을 뻣어 복음학교를 경험해보니, 참된 복음을 통해 해결하지 못한 삶의 문제들에 대한 솔루션을 얻을 수 있었고, 문제가 아닌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힘든 부분에 대한 삶의 많은 변화를 맛볼 수 있습니다.

 

 

3. 타 프로그램과의 차이점 또는 경험한 것:

이 프로그램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교훈이나 통찰력, 차별화 된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에게 가장 중요한 교훈이었고 차별화 부분은 참된 복음(예수생명)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나의 모든 문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끝내셨고(tetelestai), 나는 예수 생명으로 새롭게 살고 있다!” 

 

참된 복음을 잘 받아들이고, 믿음의 선포를 위해서는 목사님 강의와 코칭을 집중해서 잘 들어야 할 거 같습니다. 강의를 통해 저의 잘못된 상태를 알 수 있었고,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복음과 삶이 정리되지 않은 채 복잡하고 이중적인 삶을 살았는데, 강의를 통해 신앙(복음)과 삶이 연결되고 정리가 되서 참 좋았습니다.

 

신앙이 정리되면서 옛사람 처단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이 나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는 것과 치유와 회복하시리라는 메세지를 강하게 받았던 거 같습니다. 또한 코칭을 통해 옛사람을 발견하고 날마다 예수생명 선언으로 옛사람을 무력화하면서 내 안에 하늘나라를 누릴 수 있었고 점점 회복과 평안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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