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학교 1단계 입문반 강의실
  • 복음학교 1단계는 10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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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다 이루었다(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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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김이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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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동영상은 수강 신청자만 보실 수 있습니다.  

강의 시간 :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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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경지니님의 댓글

  • 경지니
  • 작성일
고난주간에 많이 듣는 예수님의 십자가 가상칠언.".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고 하셨는데 멀 다 이루신걸까 늘 궁금했는데 속시원하게 말씀을 들어본적이 없었고 그냥 대충 이해하는 척 하며 넘어갔다. 다 이루셨다니까 좋은건가 보다 막연히 생각했던것 같다. 십자가에서 다 끝나고 다 이루었음을 날마다 선포하자..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하게 회복된 나는 존재 자체로 영광 돌리는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정은님의 댓글

  • 정은
  • 작성일
물건이 고장 나면 물건을 만든 회사에서 고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나는 십자가에서 탄생한 존재이기에, 몸과 마음 그리고 생활에 문제가 일어날 때 십자가의 능력을 통해 힘을 얻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음을, 다 끝내셨음을 믿는 믿음으로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 받아야겠습니다. 나의 마음의 고통은 십자가에서 끝났습니다. 나의 건강의 문제는 십자가에서 끝났습니다. 나의 분노는 십자가에서 끝났습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습니다. 나는 자유합니다.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루원시티님의 댓글

  • 루원시티
  • 작성일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이 얼마나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죄의 값을 완전히 치루셔서 나음을 받았으니(십자가 브랜드로 새롭게 만들어졌으니ㅎㅎ) 그 은혜를 믿고 이제는 죄의 무게에 눌리거나 불안해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은혜 안에서 자유함, 평안함을 누리고싶습니다.

조이풀님의 댓글

  • 조이풀
  • 작성일
계속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음을 배웁니다.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아니라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예수님을 믿는 것. 그것이 문제 해결의 답임을 기억하겠습니다.

또한 나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머리로는 알았지만, 정작 저는 저를 귀중히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예수생명으로 태어난 존재이기에 어떠한 세상의 가치로도 비교가 불가하다는 그 말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믿음이 약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말씀 앞에 서며, 선포해야함을 느낍니다.
저의 이 연약함과 아픔이 십자가에서 끝났음을 믿고 선포합니다.

오늘 아침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힘들었는데, 만약 7강을 먼저 보았었다면 감정을 받아치는 제 모습이 아까와는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여전히 배움의 과정 속에서 나의 옛사람을 봅니다..  말씀으로, 예수님의 약속으로 이겨내겠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겠습니다????????

아기상어님의 댓글

  • 아기상어
  • 작성일
나를 만드신 예수님이
나의 문제를 다 해결하십니다
저의 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고 생각할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십자가에서 나의 문제가 모두 다 끝닜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과 복음이 아직 다 믿어지지 않습니다 여전히 내 감정과 현실은 변하지 않기때문입니다
믿어질 수 있도록 선포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포플러님의 댓글

  • 포플러
  • 작성일
'나는 죽어서 천국이나 가야겠다'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강의에서 이러한 말씀을 하셔서 뜨끔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새로운 삶을 살도록 새로운 존재로 만들어 주셨음에도 제 스스로 상처와 과거를 붙잡고, 파멸로 가기를 원하였던것 같습니다.

사실 아직도 제 과거가 모두 끝난것이 잘 믿어지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모든것이 끝났고, 나는 새로운 존재로 재창조 되었다는것을 선포하고 믿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끝났다고 하니 더이상 고집부리지않고 믿음으로 선포하겠습니다.

필그림님의 댓글

  • 필그림
  • 작성일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귀하게 여겨 주시는지 알게 해주셨습니다. 주님이 저의 연약함을 아시고 더딜지라도 분명히 예수님의 생명을 주셨고 죄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실것임을 알았습니다. 저 자신을 위한 인생이 아니라 지음 받은 뜻대로 주님께 영광 돌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두려움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이 약속을 기억하고 붙잡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카스테라님의 댓글

  • 카스테라
  • 작성일
본질적인 질문을 통해 처음 저에 대해 질문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를 배었던 부모님의 모습, “니가 도대체 훗날에 무엇을 해 주어야 한다“라는 부모의 모습은 없습니다. 지금 제 인생에서 질병으로 고통당한 후 고등학교 학창시절을 막무가내로 보낸 후 대학을 앞두고 어머니의 말이 떠오릅니다.

”바란건 없다. 오랜 시간 아이를 못 배었고, 기도로 함으로 가진 아이라 그 하나로 소중했다. 하나님의 길을 가길 바란다.“라며 부모도 자녀의 태어난 소중함을 느끼고 앞으로의 성공이 아닌 지지와 응원을 해줍니다.

하물며 주님은 우리의 창조주가 되신다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내어주셨습니다. 나에게 무엇인가 요구했다면 죽으실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내가 어려워하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내가 감수하겠다. 이미 그 문제에 대해 짊어졌으니 나를 믿어라 말씀하십니다. 십자가는 믿음의 능력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다스림입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바울의 고백이 결코 가벼운 고백이 아님을 지금 다시 고백합니다. 끝까지 죄의 세력과 싸우며 모든 것을 이기신 그리스도와 함께 나의 옛사람을 성령의 열매로 맺어 갈 것입니다.

베이지님의 댓글

  • 베이지
  • 작성일
십자가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 질병, 고통을 완전히 끝내신 구속의 완성이다. 모든 존재와 문제의 해답은 십자가에서 다시 시작되고, 십자가에서 진짜 ‘나’로 회복된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것을 믿고 선포할 때, 삶의 연약함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병, 고통, 고난 속에서도 십자가를 믿고 선포하는 것이 믿음의 삶 “믿어지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삶의 문제가 끝났음을 선포하는 믿음이 능력이다.

“메이드 인 십자가” 이기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십자가로 돌아가는 것이 맞다는 것에 공감할 수 있었다. 나의 모든 문제가 십자가에서 끝났다, 다 이루어졌다는 머리로 알고 있던 지식이 나의 영혼육 전체를 적시는 진리가 될 수 있도록 선포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존재의 가치 근거를 십자가로 삼고 믿을 때, 내가 무엇을 해야만 의미를 창출하는 존재가 아니라 아무것도 안해도 영광돌리는 존재라는 것을 예수 생명으로 태어났기에 우리의 가치는 어떠한 가치로도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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