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학교 수강생 후기

  인기 글에는 가 보입니다.

 

병든 영혼을 치유한 기적, 복음학교에서 만난 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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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선교사님의 추천
강서구 50대 직장인

 

제목: 척추관 협착증과 알 수 없는 두통, 복음으로 치유된 이야기

복음을 듣고 바로 치유 받았어요.

 

 

● 복음학교 참여 전:


1. 마음과 정신:

- 끊임없는 두려움, 불안, 의심, 과거의 상처들
- 우울증과 강박증으로 인해 삶이 무거웠음
- 신앙생활이 의무감으로 변하여 기쁨과 평안이 없었음
- "왜 나만 희생해야 하나?"라는 생각과 함께 외로움, 우울감, 삶의 무의미함에 사로잡힘.


2.  몸의 질병

-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한 통증
-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


3. 교회:

- 교인들 간의 경쟁, 정죄, 판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없었음.
- 신앙생활에 기도, 회개, 봉사를 열심히 했지만 의무감으로 변질됨.


● 복음학교 참여 후:

1. 마음과 정신의 치유와 회복

-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3가지 기준을 듣고 마음의 평안이 옴
- 이때 오랫동안 나를 괴롭혀 온 원인 모를 두통이 (즉시) 자연스럽게 치료됨(기도하여 치유된 것이 아니고 말씀을 듣고 즉시 치유됨)
- 과거의 잘못된 신앙관이 바뀌고 복음의 본질을 깨닫게 됨
- 복음을 나 혼자서도 선포 할 정도로 성장함
- 복음의 능력으로 삶에 자신감을 얻게 됨
- 과거의 삶을 벗고 새롭게 사는 기쁨을 체험


2. 몸의 치유와 회복

- 기도하여 치유된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듣고 자연스럽게 치유가 나타남
- 통증이 심했던 척추관협착증은 복음을 듣고 나도 모르게 며칠 지나서야 알 정도로 자연스럽게 치유됨, 00병원 수술 취소함
- 하나님의 뜻을 찾는 말씀을 듣고 두통이 자연스럽게 사라짐


3. 신앙:

- 바른 복음으로 신앙관 정립함
-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됨
- 믿음의 진보를 경험
- 세상이 아닌 복음에 반응하는 믿음이 일어남
- 신앙생활의 참된 의미를 되찾음
- 매일 기쁨과 새 생명으로 살고 있다는 확신이 일어남

 

● 나의 체험 요약:
복음학교는 마음의 고통(두려움, 불안, 의심), 육체적 고통(척추관 협착증, 두통), 그리고 삶의 무의미함을 치유하고, 복음의 본질을 깨달아 새 생명으로 거듭나게 한 경험이었다. 이를 통해 신앙, 건강,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변화를 경험하였습니다.


● 복음학교에 대한 나의 결론
나는 복음학교를 통해 단순한 종교적 의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와의 진정한 만남을 경험하며 삶의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개인의 신앙생활뿐만 아니라 가정, 교회, 사회생활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핵심 변화:
의무 → 자유: 신앙생활을 의무에서 주안에서 자유를 경험했습니다.
외형 → 내면: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는 외적인 행위 중심에서 내면의 변화를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고립 → 연결: 고립된 삶에서 하나님과 친밀한 연결을 회복했습니다.
절망 → 소망: 절망과 좌절에서 희망과 기쁨을 발견했습니다.

 

※ 내가 경험한 복음학교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총평: 육체적, 영적인 고통, 정신적인 고통(두려움 불안 의심 과거의 상처들. 우울증 강박증 등등)치유와 평안을 되찾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1. 복음학교에 <참여하기 전> 나의 상황은?

척추관 협착증으로 00병원 수술 예정에 있었고, 알 수 없는 두통 등 육체적 질병도 오고 위로받기 위해 교회를 가면 같은 교인끼리 경쟁하고, 잘난 체하고, 정죄하고, 판단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못 느끼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저를 복음학교로 인도 해 주셨습니다.

 

나의신앙생활이 교회에 가서 열심히 기도, 회개, 봉사 하면서 나름 열심히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내 삶은 기쁨, 평강... 평안함은 온데간대 없어지고 그냥 의무감으로 변하게 되고 교회에 안가면 죄인이 되는 듯 그냥 교회로 향해 예배드리고 집... 교회... 회사....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계속 인생이 무의미. 의미 없이 지냈습니다.
 

2.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신이 그동안 시도했던 방법은?

나의 하나님은 계시지 맞지.... 
나의 아버지 주님~~!!! 
목이 터져라 외쳐도 그냥 메아리... 한풀이뿐 
이런 나의 삶이 과연 세상 사람들과 뭐가 다르지?

나도 모르게 삶속에 힘들다.. 우울하다.. 외롭다.. 
왜 나만 희생해야 되지... 이런 생각만 들었습니다.


3. 복음학교 참여 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복음을 듣고 나를 오랫동안 괴롭혀온 척추관 협착증이 치유되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수술 날짜를 잡아두었는데 복음을 듣고 언제 치유되었는지 나 자신도 모르게 아주 자연스럽게 치유되었습니다. 기도를 받고 치유된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듣고 치유되었다는 것에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수십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김대성목사님의 코칭을 받을 때 하나님의 뜻을 찾는 3가지 기준을 듣고 두통도 자연스럽게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여태 알고 지냈던 신앙관이 바뀌고 복음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시고 생명선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치료 치유를 느끼시게 하시고, 가르쳐 주신 복음을 수강생들에게 전하면서 새롭게 새 생명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나는 누구이며 내 삶속에서 옛사람을 벗고 새 생명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순종이 저절로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4. 타 프로그램들과 차별화 된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타 프로그램은 치유사역, 회개기도, 내안에 있는 조상의 영, 대물림 등등 귀신 내쫒는 사역, 예수피.. 예수피.. 복음.. 등등 회개기도만 강조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야 할까요?

 

내안에 있는 옛사람은 그냥 두고, 그냥 회개기도 위주로 프로그램 진행했었습니다. 내 안의 옛 사람은 그대로 있었고 자아를 죽이라는 것만 가르쳐 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복음학교에서는 내안에 있는 옛사람을 복음으로 벗어버리는 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새 생명으로 살게 하시고 작은 예수로 살 수 있게 하신다는 점이 다릅니다.


5. 복음학교 참여를 망설이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의지한다면서, 자기의 의, 교만, 신념, 고정관념, 우울증, 종교인으로 살고 있는 분들 정말 복음을 막연하게 알고 있거나 정확히 모르는 형제, 자매님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6. 복음학교에 참여 후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무엇인가요?
 
나의 의가 강하고, 고정관념, 바리새인 같은 나, 우울하고, 두렵고, 아무 의미 없는 삶 속에서 원망만 했습니다.
 
왜 나한테만 이런 고난을....
복음학교 강의를 듣고 처음은 뭐지...
예전엔 들어보지도 못한 내용들도 있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기도로... 목사님의 코칭으로 내 자신은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남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게 되고, 나 스스로도 깜짝 놀라게 되고, 작은 예수로 살고자 매일 고백합니다.

 

1)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나의 안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같이 동행하기 위해 매일 묻고 여쭤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2) 나와 나 자신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남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게 되고, 나 스스로도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작은 예수로 살고자 매일 고백합니다.

 

3) 나와 이웃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누가 실수해도 사랑으로 이해하고 보듬어주고.. 따뜻한 말 한마디씩 건네주고 있습니다.


4) 교회의 직분 자들이 참여하면 어떤 교회로 변화될 거 같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7. 복음학교 온라인 강의를 통한 경험

1) 강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이나 깨달음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처음에 이해를 잘 못했습니다.. 들어보지 못한 내용들이었고 귀가 잘 안 열렸어요.
내가 그냥 세상적인 학문같이 이해했고 독서후 감상문을 쓰는 듯 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말씀에 대한 깨달음은 꾸준해야 하며.. 성령님과 매일 소통하고 노력해야한다는 것입니다

 

2) 위의 강의가 당신이 품고 있던 생각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계속 기도하면서 참고 하다 보니.. 귀가 열리고 치유가 일어나고.. 말투가 부드러워짐
감사함이 저절로 생기고 매일 하찮은 일도 감사.. 넘어져도 감사.. 감사.. 감사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했습니다.

 

8. 당신의 개인적 성장에 어떻게 기여했나요? 

책임감.. 삶의 무게... 육체적 질병의 고통들이 저절로 치유와 회복되고, 부정적인 사고와 불평불만이 저절로 없어지고 긍정적인마인드로 변화되었습니다.


9. 예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무엇인가요? 

자기의 의, 두려움, 우울, 신념, 고정관념 등의 옛사람이 매일 생명선언을 하면서 변하고 있음 
외롭거나, 우울하거나, 힘들어도 그냥 주님과 함께 같이 있다는 따뜻함을 느끼고 세상 친구들은 다 끊고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게 됨.

 

원망이 없어지고 불평불만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10. 당신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차린 사람은?
 
주변 사람들 그리고 직원들입니다.
예전과 다르게 목소리에 힘이 넘친다고 합니다.

 

11. 정신적(mental), 정서적(emotional) 안정과 평안이 어떻게 향상되었나요?

육체적 질병으로 친정엄마를 모시지 못한 죄책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 하나님께 맡겨 드린 후에 마음에 평강이 느껴지고, 잡념도 없어지고 마음이 평안함이 임했습니다.


12. 프로그램의 어떤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나요? 

너와 나의 옛사람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3. 이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옛사람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옛 사람을 다 벗어버리면 자유해지고 새생명을 주는 복음의 능력을 체험 할 수 있게 하는 길라잡이이기 때문입니다.

 

14. 복음학교에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박옥주 이승민 : 육적인 상처, 영적인 상처가 많아... 옛사람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세상 밖을 못 나가고.. 안에 갇혀서 힘들게 살고 있어요,  말로는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지만  자기의 의로 살고 있습니다.
                   

15. 복음을 좀더 일찍 들었다면  내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좀 더 적극적으로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었을 것 같아요.

 

16. 수강생과 인도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우리기수는 다들 바쁜 자매, 형제지만,, 끝까지 탈락자 없이 같이 갈수 있어서 감사해요.
여러분들이 있어서 같이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서 넘 감사해요.
계속 하나님의 의를 깨달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사명으로 살아요.
파이팅~!!!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답답함도 참아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밥 한번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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