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교회 중직자 사례

기존 교회 중직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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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교회 중직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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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60대 박한나 권사

복음을 나의 일상에 적용 할 수 있어 신선하고 새로웠습니다. 복음이 피상적이거나 관념적인 차원에 머무르지 않아서 아주 파워풀한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부평구 60대 유옥분 권사

가정이나 직장에서 남의 눈치 보며 고통스럽게 참고 살아온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이제는 문제 앞에서 당황하거나 벌벌 떨지 않고 마음에 평안과 배짱이 생길 것입니다.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더 큰 존재로 인식하게 하는 복음을 들어보세요.

 

■ 인천 50대 박향숙 장로

기존 프로그램들이 교회안에서만 은혜를 맛보거나 깨달음을 주는 정도라면, 복음학교는 믿음의 근본을 바꾸고 나의 삶이 예수님 안에서 진정으로 변화되도록 믿음을 일으켜줍니다. 교회밖에서도 기쁨이 지속되며 문제가 발생해도 믿음이 유지 되는 복음의 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시드니 70대 Joanne Song 권사
수십년 교회에서 양육과 훈련을 받은 사람이라 해도 겉사람만 꾸미려 할뿐, 마음의 옛 상처와 일그러진 자아까지 고쳐진 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복음학교에서는 예수 안에서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게 하고 치유와 회복의 길로 안내합니다. 

 

■ 인천 50대 백은영 권사

과거의 상처로 삶이 힘들고 무기력하신분에게 추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과 연결 되었을 때 죽어 있던 신앙이 회복되고 영적인 짓눌림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 지식이 아닌 살아있는 복음을 들어보세요.

 

■ 남양주 60대 박성규 장로

복음학교는 기독교가 깨달음의 종교가 아니라 예수 생명을 받은 새로운 존재자로 믿음의 삶을 살아가도록 확신을 주고 새 생명으로 인도해 준 나침판이었습니다.

 

■ 부평구 60대 소현화 장로

예배나 유튜브 설교를 통해서도 여전히 우울하고 지친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살아 있는 복음으로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되실겁니다. 

 

■ 남동구 50대 고은석 장로

직장 퇴직으로 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하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기쁨을 배우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집니다. 특히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 정신적인 안정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계양구 50대 박미정 권사

예배 시간에는 평안을 느끼지만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지 못하나요? 복음학교에서 메마른 땅에 내리는 단비와 같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열심을 경험해보세요. 당신을 초대합니다.

 

■ 노원구 50대 송지영 권사

과거의 상처로 힘들거나 아직 용서하지 못한 사람 때문에 마음이 괴로우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을 것입니다.

 

■ 동대문구 50대 배선옥 권사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내면에 남아 있는 아픔과 번뇌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인천 50대 최정희 권사

예배를 드려도 삶이 반복되는 무력감과 불안과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나요? 복음을 당신의 삶에 연결하면 정신적 안정과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녀와 관계도 달라지고 성도들과의 관계도 달라질 것입니다. 바른 신관을 정립할 수 있는 풍성한 삶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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