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학교 간증 “내가 들은 복음, 진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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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학교 수료생 여러분께 전하는 놀라운 변화의 이야기
복음학교를 수료한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복음의 능력이 곳곳에서 살아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기뻐하고 싶습니다. 복음학교 안에서 터져나오고 있는 놀라운 회복의 간증들, 함께 나누려 합니다.
병원에서도 해결하지 못한 삶의 고통, 복음이 풀어냈습니다
서울 목동, 성남, 광주에 사는 수강생 몇몇은, 번아웃, 우울, 불면, 영적침체로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유명한 제자훈련교재로 양육훈련도 받아보고, 매일 밤마다 기도원에서 예배도 드렸지만... 삶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들은 다음 날,
“아침 공기가 달라졌어요.”
라는 고백이 나왔습니다.
“복음학교에서 복음을 들은 그날 이후,
병원 약도 필요 없고, 마음이 살아났어요.” 라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편까지 그의 변화에 감동해, 6월에 열릴 포천 힐링캠프에 자발적으로 등록한 상황입니다. 은혜가 ‘이론’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집을 교회로 세우고 싶어요!”
35세의 한 수강생은 복음을 들은 뒤 이런 고백을 전했습니다.
“우리 집을 복음학교로 열고 싶어요. 지친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복음으로 살리고 싶습니다.”
그녀는 하남, 송파, 위례 신도시까지 복음을 퍼뜨리고 싶다고 말합니다.
가정이 예배의 자리로, 사람이 회복되는 교회의 시작점이 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들은 복음, 진짜 복음입니다
복음학교 동문 여러분,
우리가 받은 이 복음, 진짜 능력 있는 복음 아닙니까?
우리는 단지 지식을 전한 것이 아닙니다. 실제 삶을 살리고, 가정을 변화시키며, 심지어 나라까지 흔드는 복음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받은 복음이 누군가에겐 생명줄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함께 다시 일어설 시간입니다
수강생 여러분이 받은 이 복음을 응원해 주세요. 주변 사람들에게 용기 있게 전해 주세요. 그리고 지금도 어딘가에서 절망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복음학교는, 여러분이 있기에 계속 전진할 수 있습니다.
복음학교, 다음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시드니, 그리고 그다음은… 여러분의 기도에 달려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복음으로, 온 땅에 생명을 전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