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듣고 싶어한 복음

추천: 담임목사님이 추천하시고, 교회 집사님들이 체험 한 후 강력 추천받음

서울 40대 직장인

코칭횟수: 12회

과정: 복음학교 1단계 입문반 수료

저는 성경에서 교훈과 깨달음을 추구하며 하나님을 머리로만 알았습니다. 그 결과 새로운 메시지를 찾아 유튜브 검색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을 통해 새로워진 나의 정체성을 믿으면서 자연스럽게 죄의 사슬들이 끊어졌습니다. 여러분을 살아 있는 복음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복음학교 참여 전

• 영적침체
• 영적갈증
• 우울증
• 불안증
• 불면증등 정신과 약물 복용
• 하혈증 발생

복음학교 참여 후

• 몸과 마음의 변화를 느낌
• 믿음이 일어남
• 말씀을 듣고 치유됨

복음을 들을 때 어려움이 생기신 분 계세요?

그거 문제가 아니고 은혜였어요.

복음을 듣고 더 아팠는데, 그게 치유의 시작이었다

수십 년간 아팠던 나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서울 직장인입니다.

저는 수십 년 동안 정신과 약을 먹으며 살았어요. 서울의 유명한 정신과 병원들을 다 다녀봤지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복음학교가 정신건강에도 좋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하지만 솔직히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도 못 고치고 교회에서도 못 고쳤는데, 복음이 뭐가 다를까 싶었거든요.

직장 때문에 바빠서 온라인으로 복음학교에 참여했습니다.

복음을 듣자 생긴 이상한 일

복음을 듣기 시작하니까 신기한 일이 생겼어요.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좋아지는 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동시에 이상한 일들이 생겼습니다.
- 생리가 이상해지더니 피가 멈추지 않았어요
- 피부에 알레르기도 생겼어요

너무 힘들어서 산부인과에 갔더니 의사가 말했어요.
"약으로 안 되면 수술해야 합니다."

저는 정말 당황했어요.
"복음을 듣고 마음은 편해졌는데 왜 몸은 더 아플까?"

목사님의 짧은 기도, 그리고 기적

복음학교 3주째 되던 날, 용기를 내서 목사님께 말씀드렸어요.
"목사님, 복음을 들으니까 오히려 몸이 더 아파요."

목사님이 아주 짧게 기도해 주셨어요.

그날부터 신기하게도 피가 멈췄습니다.

의사들이 증명한 복음의 능력

다시 산부인과에 갔더니 의사가 말했어요.
"수술 안 해도 됩니다. 약 때문에 호르몬이 이상했던 것 같아요. 정신과에 가보세요."

정신과에 갔더니 의사가 깜짝 놀라며 말했어요.
"약 끊어도 될 것 같은데요.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좋아지셨어요?"

"복음학교에 다녔어요. 복음을 듣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그러자 의사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물었어요.
"복음이 뭐예요? 복음학교는 어디서 신청해요?"

정신과 의사가 복음학교를 묻는 순간, 저는 확신했어요.

'이 복음이 진짜구나!'

깨달은 진실

나중에 알았어요. 

피가 멈추지 않았던 이유는 하나님이 이미 제 마음을 고쳐주셨기 때문이었어요. 정신이 나아져서 정신과 약이 필요 없게 되니까 몸이 반응한 거였어요. 

복음을 듣기만 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정말 놀라웠어요. 복음을 모르는 두 명의 의사가 오히려 복음의 능력을 증명해 준 셈이에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떤 고민이 있으세요? 걱정이나 스트레스가 있나요?

복음학교에 가져오세요. 일상의 모든 것을 복음과 연결하는 법을 배우면 치유와 회복이 일어날 거예요. 때로는 복음을 들으면서 처음에 더 힘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것도 하나님의 치유 과정일 수 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복음의 능력을 믿어보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놀라운 방법으로 일하세요.

당신을 복음학교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