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미래 두려움에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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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경제적 불안감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평안으로 변화됨
복음학교 추천인: 담임목사님
이유: 장로 피택자 위탁 교육
50대 은행 은퇴자
복음학교 참여 전:
- 직장 퇴직 후 경제적인 불안감
-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 개인 사업을 시작하려 했지만 어려움
-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지만 불안감이 지속
참여 후:
- 신앙관의 변화:
-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짐
-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바뀌게 됨
- 자신에 대한 인식과 영적인 성장:
- 내 안의 옛사람(들보)을 깨닫고, 나의 연약함을 바꿀 복음을 발견함
-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기쁨을 배우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함
- 삶의 목적 재정립:
- 개인적인 행복 추구에서 벗어남
-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겠다는 목표를 세움
-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는 믿음이 일어남
- 정신적 안정:
- 퇴직 후 느꼈던 불안감 해소
-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 정신적인 안정을 찾음
1) 복음학교에 참가하기전
은행 직장생활을 30년 하고 퇴직한지 2년이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게 압박이 심하게 몰려 왔습니다 수입은 없고 지출은 지속적으로 나가고 이러다 돈이 다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직장 그만두고 개인 택시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담임목사님께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업으로 살아야 되지 않게냐고 권면하여 주셨고 그러던 차에 한가지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쉽게 되지 않았고 2년이란 시간이 흘러가고 아직 하나님의 때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 복음학교 참여하기 전에는 주일 성수와 공예배 헌신 봉사하면 신앙 생활이 끝인줄 알면서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복음학교를 통해 내안에 아직 벗지 못한 옛사람이 많이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십자가에서 새로운 내가 되었다고 알았지만, 아직 과거의 삶에 묶여 있는 나의 현실을 보았습니다.
복음학교에서 과거의 삶에서 탈출하는 길을 배웠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속량으로 새로워진 내가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믿음으로 새로워진 나를 보고 느끼고 경험하기 위해 생명선언을 했습니다. 그러자 나의 문제가 점차 치유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육신의 힘으로 살려고 했던 제가 생각한 신관이 바뀌게되었습니다.
3) 타 프로그램들의 긍극적인 목표는 개인들의 행복 추구와 자신만을 위한 프로그램이었다고 할까요?
그런데 복음의 학교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의 옛사람을 점검 할수 있습니다.
복음을 통해 나의 옛 사람은 이미 죽었음을 깨닫고 믿음의 선포로 마음이 치유받고 영적인 문제들이 회복되었습니다.
이제는 내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신 목적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존재로 살아가는 것 입니다.
4) 복음학교를 짧은 시간이나마 경험을 했지만 분명 제 자신에게 도움이 된 시간 이었습니다.
이 계기를 통해 제 자신의 내면의 깊은 곳까지 들여다 보는, 내 모든 면을 알게 된 시간으로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남을 먼저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복음으로 먼저 나를 보고 나니 저 영혼의 영적인 치료가 이루어지는 시간 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을 복음의 학교에 초대를 합니다.
5) 저는 그동안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에 촛점이 맞혀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생각이 잘못된것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나의 의로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이루고 성취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계시는 예수님이 나를 통해 무엇을 하시길 원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과거의 저는 남은 삶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복음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더 치유가 되었습니다. 제 남은 생애를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가는 성도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