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학교 치유와 회복사례

광진 40대 직장인

“복음이 정말 내 삶을 바꿀 능력이 있을까?” 반신반의했습니다. 하지만 복음학교는 말씀이 어떻게 내 삶의 고통을 해결하고 나를 변화시키는지 실제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양천 40대 직장인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방황했으나, 복음을 통해 “하나님은 이미 다 이루셨다”는 진리를 붙잡고 평안을 얻었습니다.

Sydney, Australia 30대 직장인

‘나는 믿음 있는데 왜 삶이 안풀릴까?’ 그 질문의 답을 찾지 못했다면, 복음학교에서 '진짜 복음'이 당신의 삶에 역사하게 하십시오.

충남 40대 직장인

교회는 다니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해 방황하고 있나요? 복음학교는 당신의 삶의 문제 속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생생하게 만나게 할 것입니다. 이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뜨겁게 주님을 경험해 보세요.

성남 30대 영어강사

가정 불화, 영적침체, 우울증, 화병, 자녀의 질병으로 거의 매일 기도원도 가고, 집회도 다니고, 병원도 다녔는데 왜 나아지지 않았을까요? 복음학교에서 예수님이 나의 문제를 이미 해결하셨음을 깨달았어요. 당신을 초대합니다.

구로 30대 실직자

재정으로 인한 영적침체, 우울증과 불면증 그리고 무기력에 빠져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심리학 공부, 상담, 훈련… 많이도 해봤죠. 그런데 바뀌질 않았어요. 복음학교에서 복음이 내게 진짜 해독제라는 걸 알았어요.

Sydney, Australia 40대 직장인

수많은 설교를 들어도 왜 삶은 변하지 않는지 답답하신가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복음학교에서 진짜 복음을 만난 후, 무거운 율법의 짐을 벗고 참된 자유와 기쁨을 얻었습니다.

인천 30대 사업가

30여 년간 윤리·교훈 중심 설교에 눌려 죄책감과 불안 속에 살았지만, 복음을 통해 ‘예수님 안에서 이미 끝난 삶’임을 깨닫고 자유와 평안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Sydney, Australia 60대 직장인

오래된 영적 침체가 풀렸습니다. 교회 안에서 힘들던 관계도 ‘축복으로 반응하기’로 바뀌었습니다. 상대의 말과 행동에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깊이 평안해졌고, 상처의 자리에서 자유와 회복을 경험했습니다.

Sydney, Australia 60대 직장인

과거의 저는 교회 내 관계 문제로 늘 힘들고 불안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만난 지금, 제 마음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평안합니다.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 진정한 치유와 자유를 경험했습니다. 당신을 초대합니다.

강동 40대 직장인

오랫동안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영적인 채움이 없는 무미건조한 교회 생활이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듣고 알 수 없는 기쁨과 은혜로 충만한 삶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화성 30대 무직자

두려움과 영적침체로 수년간 우울증과 공황장애, 신체화 증상으로 절망 속에 살았습니다. 새벽기도와 치료, 상담으로도 변하지 않았지만 복음학교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복음은 나를 바꾸는 능력이었고, 이제 죄책감 대신 감사로, 무기력 대신 자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북 40대 직장인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으나 영적인 침체에 빠지는 이유를 몰라 방황했습니다. 교회에 다녀도 세상 사람들처럼 나의 힘과 노력으로 사는 율법적 신관에 젖어 살았습니다. 그런데도 교회에서는 젊은 부부에게 일대일 제자 양육, 성경공부 리더로 봉사했습니다. 제자 양육 마지막 한 과를 남겨둔 상태에서 목사님의 추천으로 복음학교에 참여했는데, 주 안에서 자유케 하는 복음을 듣고 나의 영혼이 평안함을 체험했습니다. 이제야 복음과 율법을 구분하며 마지막 11주에는 일대일 제자 양육 성경공부 교재로 하지 않고 제가 들었던 복음을 전했습니다. 젊은 부부도 복음학교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노원 30대 직장인

믿음이 약해져 분노가 쉽게 오르며, 타인에 대한 관심이 없고, 삶의 열정도 식어버렸는데, 이젠 분노가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내 삶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인천 30대 직장인

예전엔 늘 걱정과 근심이 많아서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했는데,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체험하면서 마음의 자유함과 평안함을 느꼈어요.

양평 40대 직장인

우울하고 무기력한 삶으로 인해 억지로 살았는데 정서적 안정과 평안 그리고 온유한 마음이 생기고, 화나는 것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광진 30대 사모

사모로서 매일 기도원에 가고 예배했지만 가정은 더 힘들어지고, 몸과 마음은 병들었습니다. 복음학교는 제 노력이 아닌 ‘누리는 신앙’으로 모든 것을 바꾸었습니다. 종교적 행위에 지쳤다면, 진정한 복음의 능력을 만나보십시오.

마포 20대 대학생

과거의 상처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영적 침체에 빠졌으나, 복음학교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을 회복했습니다.

인천 30대 직장인

율법적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모든 것을 끝내셨다’는 복음적 신관으로 전환되며 신앙의 기쁨이 회복되었습니다.

성남 30대 사모

사모로서의 부담과 번아웃 속에 지쳐 있었으나, 복음학교에서 복음만 붙잡자 가족 전체가 회복되고 사역도 새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강서 50대 직장인

열심히 예배와 집회에 참석했지만 변화를 못 느꼈으나, 복음학교 후 성경적 신관으로 교정되어 자유와 확신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인천 30대 직장인

예배와 집회, 수련회로도 채워지지 않던 영적 목마름이 복음학교에서 충족되어 ‘예수님 자체’가 해답임을 경험했습니다.

강서 50대 직장인

척추관 협착증으로 서울 00병원 수술을 앞두고 복음을 들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치유되고 통증도 사라져서 수술을 취소했습니다.

동대문 40대 직장인

오랫동안 피가 멈추지 않는 하혈증으로 수술 예정이었는데 복음을 듣고 몸의 변화가 나타나 정신과 약을 끊고 치유되었습니다.

인천 30대 교역자

복음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앓아온 뇌 질환으로 인한 불안과 과민했던 뇌가 만들어냔 망상이 눈에 띄게 완화되고, 복음을 듣고 제 인생 처음으로 평안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부천 50대 직장인

알 수 없는 두통으로 고통받고 있었는데 복음을 듣던 날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강남 30대 직장인

수년간 임신을 못해 박복한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복음으로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아기를 갖게 되었어요.

서초 40대 직장인

임신 중에 태아 당뇨로 위험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아 불안했는데 목사님께 안수 기도받고 치유되었습니다.

충남 30대 직장인

어릴 적 뇌전증으로 인해 극도로 예민하고 망상에 빠지던 뇌가, 복음을 적용하면서 사실과 망상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Sydney, Australia 40대 주부

수십 년 묵은 상처가 떠나가고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것을 보았습니다. 복음학교는 인생의 '게임 체인저'입니다.

광주 30대 직장인

출산 후 작은 일에도 쉽게 화가 치밀었고, ‘나만 희생한다’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가정이 힘들어졌습니다. 남편과 자녀에게 쏟아낸 분노와 상처는 제 자신을 더 무너뜨렸습니다.

관악 30대 무직

우울증과 불안증 때문에 00대학교수의 심리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내 삶에 적용하면서 우울증, 불안증에서 자유해졌습니다.

용인 40대 무직

학창 시절 집단 따돌림과 아버지의 폭력으로 상처와 아픔 속에서 우울증, 불안증, ADHD로 병원 치료와 심리 치료도 받았으나 효과가 없어서 길을 잃었던 제가, 복음학교에서 말씀을 통해 왜곡된 신관이 교정되고, 꺼져가던 신앙의 불씨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구로 30대 실직자

우울증과 무기력, 불면증으로 약을 먹어도 소용없었고 약의 부작용으로 병원을 바꾸어야 할 정도로 심해졌어요. 주일예배를 비롯하여 수·목·금까지 여러 번 예배하고 기도하고 봉사해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복음학교에서 복음을 듣고 이젠 잠을 자고 웃게 되었어요. 나의 노력을 강조하는 율법주의 설교에서 은혜의 복음을 만나 치유되었어요.

김포 40대 직장인

조울증, 우울증, 짜증으로 힘들어하며 남을 판단하며 살았는데, 복음학교 참여 후 두려움과 불안이 사라지고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동대문 40대 직장인

항우울제, 항불안제 등을 복용하며 살다가 복음을 듣고 마음이 평안해져 정신과 의사에게 재진단 받아보니 약 복용 중단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성남 30대 주부

마음의 분노와 화병을 치료하기 위해 유명한 의사를 찾아갔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고, 이웃의 신고로 경찰에 자주 연행되어 검찰의 심리 프로그램까지 받았으나 모두 무용지물이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내 삶에 연결하면서 마음의 병이 치유되었고 가정 불화가 사라지고 복음은 나만 들었는데 복음을 듣지도 않은 남편까지 변화되는 가정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지금은 직장에 다니며 행복합니다.

하남 40대 주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걱정되었는데, 이젠 외출할 때 불안도 많이 줄고, 문단속 확인하는 것도 현저히 줄었습니다.

대전 30대 직장인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분노로 인해 불면증이 나타나 술을 마셔야 잠들었는데, 이젠 누우면 잠에 빠지며 분노와 화병이 사라졌고 낮아졌던 자존감도 향상되었습니다.

인천 60대 주부

남편의 버럭질에 눈치 보며 살다 마음의 고통과 불안으로 공황장애, 우울증, 불면증이 생겨 정신과 약을 먹어야 잠을 잤으나 이제는 약물을 의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인천 30대 직장인

우울, 불면, 불안, 비교의식에 눌려 있던 삶이 복음 안에서 회복탄력성을 얻게 되어 무너져도 다시 일어날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천 30대 직장인

끝없는 불안과 강박, 자기비난 속에서 살았지만, 복음을 삶에 연결하자 수십 년 풀리지 않던 문제들이 조금씩 풀리며 평안을 경험했습니다.

용인 40대 실직자

수십 년간 약물치료와 심리상담에도 낫지 않던 만성적 우울과 무력감이 복음을 선포하며 조금씩 회복의 불씨가 살아났습니다.

광진 30대 사모

처음엔 ‘복음을 듣는다고 뭐가 달라질까?’ 의심했습니다. 그러나 복음학교에서 만난 복음은 제 안의 두려움과 정죄를 걷어내고, 가정을 평안과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저처럼 망설이는 분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Sydney, Australia 40대 직장인

가정의 분노가 사라지고 웃음이 회복되는 기적, 복음학교에서 진정한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십시오.

성남 30대 사모

아버지의 부재 그리고 가난에 대한 짓눌림, 목사의 아내가 된 후에도 이어졌습니다. 거의 매일 기도원도 가고, 심리 치료와 병원도 다녔는데 왜 나아지지 않았을까요? 복음학교에서 예수님이 나의 문제를 이미 해결하셨음을 깨달았어요. 남편과 대화가 자정 넘어 두세 시간 이어지고 있고, 아이들과의 관계도 좋아졌습니다.

송파 30대 직장인

결혼 후 남편과 대화가 안 되었는데 복음을 통해 대화가 되었습니다. 새 신랑을 만난 것 같이 기쁩니다.

성동 30대 주부

남편의 모욕과 학대, 시부모와의 갈등, 어릴 적 받은 상처, 수치심, 인정 욕구, 돈에 대한 집착, 미래 진로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괴롭혔는데, 복음을 내 삶에 연결하는 것을 배우면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광진 30대 주부

아이들의 장애 진단과 남편과의 불통으로 깊은 우울과 자책에 빠져 있었습니다. 수많은 예배와 기도로도 해결되지 않던 문제가 복음을 제대로 만나자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완전한 회복과 새 출발을 원한다면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Sydney, Australia 40대 주부

아이들을 키우는데 몸과 마음이 지쳐가며 어느 날부터 자녀를 학대하고 폭언, 미움, 원망으로 살았습니다. 남편을 존경할 수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복음학교에 참여 후 제 삶이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광주 30대 직장인

출산 후 작은 일에도 화가 치밀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가슴이 울렁거리고, 울분이 터지고, 가족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남편과 자녀들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거의 매일 기도원에 가서 예배하고 부르짖었지만, 집으로 돌아오면 똑같은 문제 앞에서 또다시 분노가 터졌습니다. 복음을 통해 문제의 뿌리가 제 안의 죄와 두려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기도는 울분의 분출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 되었고, 실제 삶에서도 평안이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양주 40대 직장인

가정 불화의 고통에서 치유의 길을 찾았습니다. 아내와 자녀와의 막혀 있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김포 50대 직장인

내면을 살리는 말씀 코칭을 통해 남편과 대화의 코드가 맞아가고 있고 깊고 진솔한 대화가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포항 40대 주부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려 심리 상담, 영성훈련, 성전 기도로 애썼지만 평안은 없었습니다. 복음학교에서 문제의 뿌리를 발견하고 치유받자 부부 관계가 달라지고 자녀들과의 관계도 새롭게 회복되었습니다.

광진 30대 주부

오랫동안‘복음’에 대한 뜻풀이나 설명만으로는 삶의 어떤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복음학교는 달랐습니다. 성경 지식 전달이 아닌 능력으로 임하는 복음을 통해 깨어진 남편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가정이 살아나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부평 60대 주부

수십 년간 배우자의 눈치를 보며 제 감정과 의견을 억누른 채 살아왔습니다. 복음 안에서 저의 존귀함을 깨닫자 마음에 담대함이 생겼고,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닌 사랑과 존중의 관계로 가정을 다시 세워가고 있습니다.

성남 30대 직장인

남편과 대화가 단절되고 다툼만 이어졌으나, 복음을 듣고 새벽까지 대화가 이어지면서 부부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중랑 30대 직장인

저는 딸아이의 말과 행동을 받아들이지 못해 늘 다투고, 엄마로서 실패했다는 자책감 속에 괴로워했습니다. 복음학교에서 복음의 언어로 아이를 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결과 아이의 마음이 열리고, 부부 사이에 사랑과 평안이 자리 잡아 가정이 새로워졌습니다.

강남 60대 주부

지금까지 30대인 딸아이와 대화를 해본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살다가 복음을 듣고 복음의 언어를 적용해보았습니다. 복음은 제가 들었는데 복음을 듣지 않은 딸이 변화되었습니다. 신기하지요? 복음학교에서는 말씀이 내 삶과 연결되는 스펙터클한 과정입니다.

동대문 30대 주부

육아 분노, 잦은 분노 게이지 상승, 화병, 가정 교육이 가르친 대로 안 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믿음도 바닥났는데, 복음학교 참여 후 분노가 사라졌어요. 신기합니다. 가정도 회복되고 신앙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성남 30대 직장인

육아 스트레스에 건강 악화, 남편의 도박에 화병, 분노 게이지 상승으로 부부 싸움, 경찰서, 검찰 심리 프로그램까지 위험한 지경에 이르던 상황에서 복음을 들었는데 복음을 듣지 않은 남편이 달라졌습니다.

중랑 30대 직장인

딸만 키울 때는 몰랐는데 아들이 태어나면서 딸과 관계가 힘들었고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두려움에 힘들었는데 이젠 베개에 얼굴을 대면 스르륵 잠에 들어요. 영적 침체도 벗게 해주셨습니다.

과천 40대 직장인

아들과 소통이 안 되어 관계가 안 좋았습니다. 아들이 내 인생의 짐이나 내게 붙은 혹으로 여기며 갈등이 점점 커졌는데, 예수님을 만나면서 사랑하고 축복하는 관계로 변화되었습니다.

인천 30대 직장인

예전에는 부모님과 대화가 잘 안 되고 갈등이 많았는데,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부모님과의 관계가 달라졌어요. 복음을 무작정 아는 것보다 어떻게 적용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걸 경험했어요.

중랑 30대 직장인

시부모님과의 관계가 힘들었는데 복음을 체험해보니 남편과의 관계 그리고 시부모와의 관계 등 집안 분위기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의 능력에 대해 구역 식구들에게 간증했어요.

성남 40대 주부

부모님 그리고 권위자에 대한 미움과 증오의 근원을 발견하고, 가난했던 시절의 마음의 눌림과 섭섭함, 판단하는 마음을 극복하는 진정한 복음을 발견했습니다.

수원 30대 주부

어릴 적 아빠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미움이 생겨 용서하지 않았는데 이젠 마음에서 치유되었습니다. 이젠 아빠와 대화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용인 40대 직장인

아버지의 폭력과 학창 시절 따돌림으로 생긴 트라우마가 복음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재해석되며 정서적 안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Sydney, Australia 40대 직장인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가치가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고, 수치심과 열등감, 타인에 대한 인정 욕구, 돈에 대한 집착, 미래 진로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해결되었습니다.

강남 50대 직장인

이혼녀라는 수치심에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 나타나 열등감에 빠지고 마음이 위축되었는데, 복음학교에서 말씀을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의왕 50대 주부

자녀의 중독과 일탈로 인한 자괴감과 수치심에 위험한 생각을 여러 번 했습니다. 복음을 듣고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의 이유를 알게 되었고, 내 안에 있는 옛 자아를 십자가에서 죽이는 방법을 배우며, 자유와 평안, 기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하남 40대 직장인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그리움, 가난에 대한 상처로 인해 항상 불안하고, 죄책감에 시달렸는데, 이제는 평안함과 자유함을 느끼고 있고, 삶의 목표와 방향이 분명해졌습니다.

강북 50대 주부

오랜 시간 낮은 자존감과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의 짐을 지고 살았습니다. 복음은 과거의 상처에서 저를 자유롭게 했고,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받는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어 잃어버렸던 자존감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인천 30대 직장인

과거에는 ‘나는 무가치하다, 언제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에 지배당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존재로서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영등포 40대 직장인

비교·혈기·자기중심적 습관이 복음 언어와 새로운 삶의 루틴으로 다스려지며, 일상 속에서 평안과 감사의 습관을 얻게 되었습니다.

광진 40대 직장인

낮은 자존감과 자책 그리고 불안과 외로움, 영적 갈증이 주님이 늘 곁에 계심을 확신하는 믿음으로 채워지며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인천 30대 교역자

담임목사의 무시, 거짓, 편가르기로 인한 분노와 비난의 마음이 복음 안에서 녹아내리며, 교회 안에서 인사도 못 나누던 상황 속에서도 당당히 인사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Sydney, Australia 40대 직장인

가족을 비난하던 사람에 대한 미움으로 교회를 떠날 생각까지 했습니다. 복음학교에서 진짜 복음을 듣고 나니, 깊은 상처에서 해방되고 오히려 그를 축복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능력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강남 40대 직장인

담임목사님은 설교와 삶이 앞뒤가 다르고, 부목사님은 다른 교역자의 권위를 존중하지 않으며 자신의 처신은 생각하지 않고 다른 교역자를 험담하는 모습을 보니 교회가 민간단체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로 인해 신앙의 회의와 분노가 제 마음을 지배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추천으로 복음을 듣고 이런 저의 마음도 해방과 화해로 치유되었습니다. 당신을 초대합니다.

광주 30대 교역자

목회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을 다시 붙잡을 수 있는 길은 복음뿐이며, 복음은 예화가 없어도 능력이 있음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ydney, Australia 40대 직장인

교회 안에서 받은 상처 때문에 신앙을 잃을 뻔했습니다. 그러나 복음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시선으로 모든 것을 다시 보게 되었고, 비교할 수 없는 평안을 찾았습니다. 복음만이 모든 문제의 유일한 해답임을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경기 40대 직장인

조현병으로 인간관계가 좋지 않아 경찰이 출동해 폐쇄병동에 1년 넘게 지낼 정도로 어려운 상태였는데 망상, 환청이 사라지고 부모를 원망하는 과거의 상처들이 치유되었습니다.

용인 30대 직장인

교회와 직장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어 직장을 자주 이직하다 지쳐 위험한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영적인 방황을 하며 고립·은둔하는 히키코모리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복음을 통해 회복되었습니다.

인천 50대 성도

신앙생활의 기쁨도 잠시, 교회 성도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으며 공동체에 대한 실망감만 커졌습니다. 복음을 통해 남을 판단하던 제 모습을 먼저 보게 되었고, 이제는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관계의 소중함을 회복했습니다.

인천 30대 직장인

담임목사의 이간질, 돈 집착, 갈등 조장으로 깊이 흔들렸지만, 복음을 통해 사람 아닌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면서 교회와 목회자에게 받은 상처가 치유되었습니다.

광진 30대 직장인

어려서 부터 가난에 대한 불안함 때문에 발버둥 쳤지만 재정은 나아지지 않고 마음만 지옥이었습니다. 복음학교는 나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이 참된 공급자이심을 믿게 해주었습니다. 돈 걱정에 묶여있다면, 모든 두려움을 이기는 복음을 만나보세요.

성남 30대 주부

남편과 대화가 안되면서 내 몸은 아프고, 아이의 잦은 병치례로 걱정과 불안은 떠나지 않고 통장 잔고는 바닥일 때 희망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듣고 나의 진짜 자산은 예수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환경이나 문제에 반응하는 것이 아닌 복음을 믿으며 질병과 가난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평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포항 40대 주부

재정적 어려움과 불안으로 짓눌리던 삶이 흔들리지 않는 자유와 평안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복음학교를 통해 경제적 문제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었습니다.

성남 30대 직장인

원인 모를 안면 저림과 우울증, 끝없는 번아웃에 시달렸습니다. 복음학교는 제 힘으로 해결할 수 없던 육신과 마음의 병이 예수님 안에서 해결되었음을 믿게 했습니다. 약이나 상담이 아닌, 복음의 능력으로 참된 치유와 자유를 경험하는 자리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