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학교 수강생 간증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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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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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믹스견망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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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네이버 검색
  • 과정: 복음학교 1단계 입문반
  • 30대 화성시 주부
  • 코칭: 0회
  • 온라인 강의만 들음

 

이 간증은 복음만 듣고 쓴것입니다. 코칭을 받은 후에 쓴 간증은 다음에 올릴게요.

Gospel Life
저는 수년간 우울증과 공황장애, 신체화 증상으로 고통받았습니다. 새벽기도, 병원 치료, 심리상담 등 모든 노력을 다했지만 '나는 변할 수 없다'는 절망에 갇혔습니다.
복음학교를 통해 문제 해결의 답이 내가 노력 해야 하는 종교적 열심(율법)이 아닌, 복음임을 깨달았습니다. 노력을 통한 변화가 아닌 믿음으로 반응하는 존재의 변화가 핵심이었습니다.

이후 절망적인 한탄의 기도는 능력의 선포 기도로, 쓸모없다는 죄책감은 존재 자체로 사랑받는 감사로 바뀌며 영적 무기력에서 벗어나 일상의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1. 복음학교 오기 전 나의 상황

1) 정신적 고통:

  • 영적, 심적 무기력으로 인한 깊은 절망감
  • 우울증
  • 공황장애
  • 미래에 대한 크고 막연한 불안감

 

2) 육체적 고통:

  • 신경증(공황장애)으로 인한 신체화 증상 (원인 모를 통증)
  • 몸이 자주 아파 직장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

 

3) 신앙적 고통:

  • 신경증을 앓는 것에 대한 수치심과 창피함
  • 교회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깊은 영적 침체

 

4) 자아상의 고통:

  • 스스로를 '효용'의 눈으로 바라보며 쓸모없는 사람이라 여김
  • 가족눈치: 아내로서 맞벌이 역할을 못 한다는 죄책감에 스스로 눈치 보고 위축됨
  • 노력해도 변할 수 없고 나을 수 없다는 절망감에 함몰됨

 


2. 문제 해결을 위한 나의 노력과 한계

 

1) 종교적 노력

  • 새벽기도, 성경 필사
  • 한계: 일시적인 위안에 그쳤습니다. 두렵고 무서울 때만 잠깐의 평안을 얻고,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패턴을 반복했습니다. 문제 해결의 '수단'으로만 신앙을 활용했습니다.

 

2) 의료/심리적 노력

 

  • 병원 치료, 심리 상담
  • 한계: '인지'의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문제의 원인이 과거 상처 때문임을 머리로는 '알게' 되었지만, 그것이 현실의 고통을 멈추게 하는 '힘'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치료받을 때만 잠깐 효과가 있었을 뿐, 근본적인 변화는 없었습니다.

 

3) 자기 의지적 노력

  • 스스로 부정적인 자아를 버리고 변화하려는 의지적 분투
  • 한계: 처절한 절망감을 느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노력해서 낫는데 나는 왜 안될까"라는 생각에 빠지며,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결코 바뀔 수 없다는 깊은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 핵심 한계 요약
    모든 노력이 '변하지 않는 진리'가 아닌, 자신의 행위와 노력에 기반했기 때문에 참된 자유와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3. 복음을 듣고 치유 및 호전되어 가는것

  • 기도의 변화: 상황을 한탄하던 기도가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을 '선포하는 기도'로 바뀜.
  • 영적 상태의 변화: 영적 무기력에서 벗어남.
  • 일상생활의 변화: 매일 하는 집안일과 운동에 '감사함'이 생김.
    끊임없이 하던 건강 염려가 줄어듦.
  • 자아상의 변화: '쓸모없는 나'(효용의 눈)에서 → '존재 자체로 사랑받는 나'(복음의 눈) 로 관점이 변화됨.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마음이 다시 뜨거워짐.
  • 신앙관의 변화: '내가 해야 할 일' 에 집중하던 신앙에서 → '하나님이 이미 하신 일' 을 보는 신앙으로 전환됨.

 

 

1. 내가 경험한 복음학교 강의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십자가로 충분하다

 


2. 복음학교에 오기까지, 여정을 소개해 주세요.


(1) 당신의 영혼을 짓누르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이었나요?

 

영적 심적 무기력으로 인한 절망감, 미래에 대한 큰 불안, 신경증으로 인한 신체화 증상으로 힘들었습니다.


(2) 그 어둠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드려본 모든 문들은 무엇이었나요? 

 

새벽기도, 성경필사, 병원치료, 심리상담 등
두렵고 무서울때만 기도하고 잠깐 평안을 얻으면 또 예전으로 돌아갔습니다. 내 안에 가족에 대한 상처로 인해, 무기력이 심해지고 불안이 끊이지 않는 다는 것을 심리상담을 통해 알았지만, 10여년이 지난 일이 신경증(공황장애)의 신체화로 아플때마다 떠올라 절망했습니다. 


3) 그 모든 노력이 왜 당신에게 참된 자유를 주지 못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변화되지 않은 한계를 한 문장으로 말한다면, 변하지 않는 진리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인한 신체화와 무기력증으로 수년간을 힘들어해왔습니다. 크리스챤이기에 이런 신경증을 앓는 것이 창피하고 수치스러워 교회 생활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깊은 영적 침체로 이어졌습니다.

 

내 마음이 문제, 생각이 문제라는 것을 상담과 치료로 인지하면서도, 치료받을때만 잠깐일 뿐, 저는 매번 부정적인 생각에 함몰되어 나는 변화할수 없고 나을수 없다는 절망에 이르렀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노력해서 낫는다는데.. 나는 왜 안될까.. 내 노력만으로는 부족하구나를 깨달았습니다. 나는 내 노력으로, 이미 굳어진 옛사람인 부정적 자아를 버릴수 없음을 깨닫고 항복하는 마음으로 복음학교를 신청했습니다.

 

복음학교는 제 노력이 아닌 하나님이 이미 하신 일을 보게 해주었습니다. 노력의 변화가 아닌 존재의 변화를 보게 해주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자꾸 나의 열심과 노력으로 저를 변화시키려는 옛사람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물론 노력이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은 육적인 건강에 필수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동시에 영적인 존재이기에, 복음을 삶으로 누려야 진정으로 건강하고 행복할수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3. 삶이 송두리째 바뀐 '결정적 순간(Aha Moment)'은 언제였나요?

 

존재의변화
하나님이 하신일과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

 


4. 아직 '강의만 들었을 뿐인데...' 혹시 예상치 못한 치유나 조금 달라진 것을 경험하셨나요?

 

매일하던 한탄의 기도가 선포의 기도로 바뀌고, 십자가에서 하신일을 선포하며 영적 무기력에서 벗어났습니다 매일 하는 집안일과 운동에도 감사함이 생겼습니다 매일 하는 건강 염려도 줄었습니다. 지금도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5. 복음학교 이후, 당신의 내면에 시작된 '변화의 씨앗'은 무엇인가요?

 

몸이 자주 아파, 직장생활을 할수 없게 되어, 맞벌이로 내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죄책감이 마음속에 크게 자리잡았습니다. 가족들은 눈치를 주지 않지만, 저는 스스로 눈치보며 움츠러 들어있었습니다. 효용의 눈으로 나를 바라볼 때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었지만, 복음의 눈으로 나를 조금씩 바라보자,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내 존재 자체로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6. 기존의 신앙 교육과 복음학교 강의의 '결정적 차이' 3가지는 무엇이었나요?

 

1) 신앙을 방법론화 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복음 그 자체에만 집중한다.

 

2) 교훈과 깨달음만을 전달하지 않는다. "이렇게 이렇게 사세요." 라는 말씀이 아니다.

 

3) 존재론적이다! 

 

 

7. 지금 이 순간에도 망설이는 분에게, 어떤 ‘초대의 편지’ 2-3문장를 써주시겠어요?

 

복음은 충고나 조언이 아닌 좋은 소식입니다. 좋은 소식을 자신의 영혼에게 전해주세요

 

8. 강의 전 받았던 '신앙 진단'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였나요?

 

제가 영적 침체가 그토록 심한지 몰랐는데 객관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또 영적-심리적 연관성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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