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데도 왜 불안은 사라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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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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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인: 교회를 떠난지 2년만에 어떤교회에 방문했는데 기독교를 제대로 배우라며 담임목사님이 직접 복음학교 팜플렛을 주셨음.
- 부천 30대 프리랜서
- 신앙연수: 2년
- 코칭: 0회
- 과정: 복음학교 1단계 입문반
신앙생활은 열심히 했는데 왜 더 공허했을까?
불교에서 기독교로 왔지만, 다시 율법의 짐과 정죄의 두려움에 눌려 교회를 떠났던 30대 프리랜서. 복음학교에서 “하나님은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하신다”는 복음을 듣고 불안과 공허 속에서 다시 숨을 쉬게 된 이야기입니다.
이 글은 복음만 듣고 쓴것입니다. 코칭을 받은 후에 쓴 간증은 다음에 올릴게요.
♥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데도 여전히 마음이 공허하신가요?
혹은 감당하기 힘든 삶의 무게 때문에 교회를 떠나보신 적이 있나요? 여기, 불교 ⇒ 기독교로, 그런데 교회에서는 또 다른 무거운 짐을 느끼며 '진짜 자유'를 찾아 헤매던 한 청년의 고백이 있습니다. 이 간증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없었지만 율법의 무거운 짐을 벗어던지고, '복음 안에서 진정한 쉼과 자유'를 누리며 이제야 비로소 종교의 짐을 벗고 생명의 숨을 쉬게 된 감동적인 치유의 여정을 나눕니다.
저는 5년 전 교회에 처음 나갔는데 교회에 다니면 다닐수록 매주 무거운 짐을 지우는 설교에 부담을 느꼈습니다. 1년 만에 교회를 떠났고, 가끔 온라인으로 설교를 듣는 정도에서 인천 부평에 있는 교회에서 복음을 들었습니다.
1. 내가 경험한 복음학교 강의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하나님은 나를 조건없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해준 복음
"테텔레스타이."
다이루었다.
십자가에서 자신의 피를 지불하고 모든 우리의 죗값을 치룬 아버지의 모습.
그 모습을 상상하거나 깨닫고 묵상하면 내가 이루지 못할 것도 없고 불행해야 될 이유도 없다.
2. 복음학교에 오기까지, 어떤 광야를 헤매고 있었나요?
초신자로서 예전에 교회를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다녔지만 뭔가 항상 갈증이 심하고 내고민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1) 당신의 영혼을 짓누르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이었나요?
남자친구에게 함부로 하는 내 모습이 싫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사정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저를 억눌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하고 때때로 내 몸통을 조여오던 극심한 불안감, 가끔의 자기혐오, 혹은 극단적이고 충동적인 성격의 발현(가끔)
그리고 내가 행동할 때 가장 행복한 ‘시 쓰기를 계속할 수 있을까’ 하는 현실적인 고민이라기보다, 내 내면의 권태적인 문제들, 신앙과 문학의 괴리 속에서 힘들어했다(다소 보수적인 가치와 개방적인 자유속에서 가치관이 성립이 안되고 혼란스러워 힘들어했다)
나의 진짜 문제는 무엇일까? 아직도 막연하다. 하지만 진짜 근원적인 문제를 들여다보면 ... 예수님을 포함해 그 누구도 완전히 믿지 못하는 내 자신일거다. 때론 예수님도 의심한다. 이분이 정말 날 행복하게 해줄까? 하는. 일종의 종교적인 의심이다.
한번만이라도 예수님을 온전히 믿어보고 싶다.
나는 학창시절까지 계속 무교였다가 이십대 때 불교를 선택해서 열심히 믿다가 너무 힘들어져서 개신교로 개종한 건데 그때의 극심했던 혼란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조금 아리다. 그 치만 정말 다행이다. 고향으로 돌아와서.
(2) 그 어둠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개신교로 어찌저찌 개종은 했지만 교회에 가면 뭔가 항상 이프로 부족한 아쉬움이 남았었다. 그리고 율법적인 신앙에 태생적으로 무교이고 비교적 자유롭게 살아온 나는 거부감이 들었다. 그냥 교회 말고 집에서 혼자 조용히 기도할 때나 시편 읽을 때 제일 만족감이 들었다.
일 년 동안 교회 모든 행사에 다 참여했다.
새벽기도, 수요금요예배, 성가대, 식당봉사 등등 그리고 방언도 사모해서 받고, ‘하루에 몇 분은 꼭 기도를 따로 한다’ 이걸 정해두고 했다. 말씀읽기도. 그런데 그럼에도 점점 옥죄어오는 기분이 들어 하기가 싫어졌다.
3) 그 모든 노력이 왜 당신에게 참된 자유를 주지 못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언가 내가 노력해서 획득한다(도를 닦는다)식의 방법이 잘못 되었던 거 같다.
그 시간이 헛된 건 아니지만, 그 시간에 내 커리어를 위해 노력했다면 더 좋았을 거 같다.
나의 한계:
하나님이 가끔 율법을 지키지 않는 나를 정죄하시겠지? 벌주시겠지? 하는 생각에 괴로웠고 예수님을 떠날 생각 까지 했다. 그 부자유가 넘 싫었다.
3. 삶이 송두리째 바뀐 '결정적 순간(Aha Moment)'은 언제였나요?
십자가만 생각하면 두려울 것 거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나의 불안에 큰 도움이 되었고 매일 하는 복음 미션도 나의 긍정성을 키우는 데에 좋았다.
4. 강의를 듣고 달라진 것이 있나요?
가까운 관계인 남자친구에게 히스테리가 줄고 온화해졌다.
5. 당신의 내면에 시작된 '변화의 씨앗'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날 정말 사랑하신다.
십자가에서 모든 게 이루어진다.
이 생각만 하면 맘이 따스해지고 놀라운 기적과 함께하는 하루가 된다.
6. 기존의 신앙 교육과 복음학교 강의의 '결정적 차이' 3가지는 무엇이었나요?
① 단순히 감동적인 설교나 일회적인 설교가 아니라 은혜의 근본 매커니즘을 알려주시는 설교와 강의들이었다.
② 오직 예수님인 것과 더불어 오직은혜라는 가르침이 오히려 이 삶에 대한 경외심과 감사와 놀라움을 더해준다
③ '십자가의 도'를 이 강의들을 통해서 막연하게 아닌 확실하게 알았다
7. 복음학교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한다면?
- 목회자: 기존 틀에 갇힐 수밖에 없는 자신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정말 참 진리이신 예수님을 더 오해 없이 알아가 볼 수 있는 기회
- 일반 성도: 기존 교회에 회의감을 느끼셨다면 바로 여기.
-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 만약 여러 삶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면 당신의 동앗줄이 될 것.
8. 지금 이 순간에도 망설이는 분에게, 어떤 ‘초대의 편지’ 2-3문장를 써주시겠어요?
진짜 후회 없어요.
왜냐면 이건 진짜고
계속 형용사만 남발하는데
안 먹어보면 맛을 모르듯이
한 번의 경험이 당신의 인생을
꼭 인생을 바꾸지 않더라도
인생을 보는 시선은 바뀔 것을 확신합니다.
9. 복음학교를 추천한다면?
사막 속의 오아시스에요. 정말루.
이렇게 진리를 잘 스며들게 가르쳐주는 곳은 없어요. 그리고 같은 진리이지만 여러 독이 섞일 수밖에 없는 기존의 틀에 박힌 신앙에 지치셨다면 꼭 오세요! 본래의 초심을 되찾게 되실거에요.
10. 함께한 동료들과 인도자에게 격려하고 싶은 말은?
처음부터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이렇게 좋은 기회주신 목사님과 하늘꿈교회에 감사합니다. 매일 조금씩이지만 복음학교와 함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