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직장 내 갈등과 상처

교회·직장 내 갈등과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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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직장 내 갈등과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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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30대 교역자

담임목사의 무시, 거짓, 편가르기로 인한 분노와 비난의 마음이 복음 안에서 녹아내리며, 교회 안에서 인사도 못 나누던 상황 속에서도 당당히 인사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 강남 40대 직장인

담임목사님은 설교와 삶이 앞뒤가 다르고, 부목사님은 다른 교역자의 권위를 존중하지 않으며 자신의 처신은 생각하지 않고 다른 교역자를 험담하는 모습을 보니 교회가 민간단체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로 인해 신앙의 회의와 분노가 제 마음을 지배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추천으로 복음을 듣고 이런 저의 마음도 해방과 화해로 치유되었습니다. 당신을 초대합니다.

 

■ 광주 30대 교역자

목회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을 다시 붙잡을 수 있는 길은 복음뿐이며, 복음은 예화가 없어도 능력이 있음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인천 30대 직장인

담임목사의 이간질, 돈 집착, 갈등 조장으로 깊이 흔들렸지만, 복음을 통해 사람 아닌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면서 교회와 목회자에게 받은 상처가 치유되었습니다.

 

■ 경기 40대 직장인

조현병으로 인간관계가 좋지 않아 경찰이 출동해 폐쇄병동에 1년 넘게 지낼 정도로 어려운 상태였는데 망상, 환청이 사라지고 부모를 원망하는 과거의 상처들을 돌아보는 전환점이 되었고 직장 취직했습니다.

 

■ 용인 30대 직장인

교회와 직장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어 직장을 자주 이직하다 지쳐 위험한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영적인 방황을 하며 고립·은둔하는 히키코모리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복음을 통해 회복되었습니다.

 

■ 인천 50대 성도

신앙생활의 기쁨도 잠시, 교회 성도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으며 공동체에 대한 실망감만 커졌습니다. 복음을 통해 남을 판단하던 제 모습을 먼저 보게 되었고, 이제는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관계의 소중함을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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